AI와 손잡고 적어 내려가는 나의 삶… 천안YMCA,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 8월 24일부터 호서대 KTX캠퍼스서 ‘AI와 함께 나와 세상에 말 걸기’ 진행
- 생성형 AI 활용 에세이·제안문 작성 실습… 선착순 시민 20명 대상 모집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7. 27(월) 19:50
가가
‘AI와 함께 나와 세상에 말 걸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웹자보./제공=천안YMCA
[천안/CTN]강현수 기자 =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글쓰기 인문학 프로그램이 천안에서 펼쳐진다.

천안YMCA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천안YMCA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AI와 함께 나와 세상에 말 걸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세상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글쓰기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컴퓨터 한글 입력이 가능한 천안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체 과정은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오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호서대학교 KTX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3일간 총 5회차 과정으로 밀도 있게 구성됐다. ▲1일 차(8월 24일)에는 ‘AI의 인문학적 이해와 나만의 프롬프트 노트 만들기’를 진행하며 ▲2일 차(8월 27일)에는 ‘여행·실천계획 수립 및 에세이·블로그 글 초안 작성 실습’이 펼쳐진다. 마지막 ▲3일 차(8월 31일)에는 ‘제안문 초안 작성을 통한 세상과 소통하는 글쓰기 실습’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천안YMCA 유지연 간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접한 시민들이 자신의 인문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나온 삶과 앞으로의 길을 성찰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의미 있는 개인의 삶을 가꾸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일구어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기술의 발전이 인간 고유의 영역이었던 글쓰기와 인문학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강력한 다리가 되어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ml 링크 걸기
CTN 천안뉴스 CTN 천안취재본부
강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천안시 #CTN #강현수기자 #천안YMCA #유지연간사 #길위의인문학 #AI와함께나와세상에말걸기 #생성형AI #AI글쓰기 #호서대학교KTX캠퍼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인문학강좌 #천안시민강좌 #프롬프트작성 #에세이쓰기 #디지털인문학 #천안뉴스 #천안평생교육 #시민글쓰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