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생활체육 안전·편의 최우선"
오량실내테니스장 개선 현장 점검
구민 안전⁃생활체육 직결된 생활밀착형 사업… “현장 목소리 지속 반영”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 투입…조명 교체·누수 보수 등 시설 개선 추진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7. 15(수)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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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문학 서구청장이 아침 오량실내테니스장 시설 개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대전 서구청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지역 유일의 실내 테니스장 시설 개선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15일 오전 복수동 오량실내테니스장을 방문해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구정 철학에 따라 추진됐다. 전 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공사가 진행 중인 시설을 둘러보며 전문가들과 함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이용 편의 향상과 시설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오량실내테니스장은 서구에서 유일한 실내 테니스장으로 많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번 개선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이 투입돼 ▲노후 조명시설 전면 교체 ▲지붕 누수 보수 ▲공용공간 보수 및 환경 개선 등이 추진되고 있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여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필요한 사항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무엇보다 공사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민선 9기 서구가 보여줘야 할 행정의 기본이자 품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앞으로도 노후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안전 점검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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