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기부금 3,045만 원 기탁
에너지 절약으로 돌려받은 인센티브 통해 이웃사랑 실천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7. 10(금)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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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기부금 기탁식 ⓒ대전서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 서구는 탄소중립포인트 기부 참여자 인센티브 3,045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인센티브 기부를 희망한 2,285세대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금은 서구자원봉사협의회와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에너지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현재까지 서구에선 45,890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탄소중립포인트에 참여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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