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 아산신리초등학교 교육공동체, ‘6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 합동캠페인 및 야간 안전순찰’ 성료 !
- 신리초등학교 교장선생님,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대거 동참… 뜨거운 교육 열기 ‘화제’
- 아산시 민간단체·주민 한뜻으로 모종동 일대 “청소년 보호 YES!” 외쳐
조은성 기자입력 : 2026. 06. 28(일)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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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합동캠페인 단체사진 !
[아산/CTN] 조은성기자 =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 아산지회(회장 조성찬)와 아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지난 19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모종동 일대에서 진행한 ‘6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 합동캠페인 및 마을지킴이 안전순찰활동’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합동캠페인은 CTN 신문방송 창립 15주년 및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 아산지회 창립 9주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 전 단체장들과 학부모, 학생, 봉사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신리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신리초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신리초 교육 공동체의 깊은 관심 속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동참하면서 지역사회 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선진 학부모 회장은 무릎 수술을 해서 불편한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회장으로서의 책임감과 탁월한 리더쉽을 보여 주어 이목을 끌었다.


모종동 힐스테이트 네오루체 정문 앞에서


또한 황재만 도의원당선인, 유수영 시의원당선인, 윤영숙 시의원당선인은 함께 참석해서 순찰코스를 함께 걷으며 한목소리로 '학부모들과 봉사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의정활동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보호연맹아산지회 초등교사 자문단 선생님들이 함께 걸으면서 "학부모와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 밖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앞으로 어떻게 소통하고 이어갈지 많은 생각과 영감이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후 7시 50분 모종동 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집결해 경광봉과 순찰조끼 등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안내 플래카드와 피켓을 정비한 후 본격적인 순찰에 나섰다. 순찰코스는 하나로마트 주차장을 시작으로 신리초등학교,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모종중학교를 거쳐 신리초등학교를 돌며 다시 하나로마트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들의 주요 통학로와 야간 취약 지역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술·담배·마약 NO! 청소년 보호 YES!"라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관심은 더하고, 폭력은 멈추고"라는 플로깅 및 야간순찰 활동을 함께 펼치며 아산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했다.

모종중학교 에서 캠페인 사진


조성찬 회장은 "신리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학부모회,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아산시 청소년들을 위해 애향심을 가지고 야간 순찰에 대거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처럼 뜨거운 교육적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학교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정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선진 신리초 학부모회 회장은 " 모종중학교 개교 이후 신리초 주변 및 샛들지구 개발로 인해 교육환경과 안전환경이 어수선하고 불안하다. 마을을 돌며 학부모들과 자녀들이 소통할 수 있고 안전한 마을 분위기도 만들 수 있는 합동캠페인은 학부모들이 큰 관심과 호응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동캠페인은 아산시의회,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 아산시학부모회협의회,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여성자율방범대, 아산환경사랑여성회, 아산시재향군인회, 신리초 학부모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아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한국청소년보호연맹아산지회), 한국청소년보호연맹아산지회 교사자문단, 아산시1388청소년지원단, 온양6동주민자치회,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등 지역 내 수많은 기관 및 단체의 뜻 깊은 협조와 후원으로 진행됐다.

마을 안전 순찰을 하고 있는 모습 !


앞으로 합동캠페인을 통한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봉사단체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연대감이 높아져 안전한 마을분위기 만들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은성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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