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이 수월해진다" 보령시, 공직자 120명 대상 AI 직무교육
- 생성형 AI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및 효율적 홍보 방법 교육 진행
임종복 기자입력 : 2025. 04. 25(금) 11:37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사진제공=보령시
[보령/CTN]임종복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챗GPT와 같은 최첨단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전격 도입하며, 공직자들의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소속 공직자 12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보도자료 작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정 시책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디어·AI 전문가 최미영 대표 초빙... 실무 중심 'AI 행정' 전수
이날 교육은 좋은예감 미디어연구소 최미영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및 직무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최 대표는 한국미디어아트진흥회 전북지회장과 한국AI교육연구원 선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미디어·AI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다. 그는 현장에서 챗GPT를 활용해 복잡한 행정 데이터를 명확한 보도자료 문장으로 변환하는 방법과 공문서 작성 등 다양한 실무에 AI를 적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일 시장 "업무 효율 높여 시민과 더 깊이 소통해야"
김동일 보령시장은 "많은 직원이 보도자료 작성을 어렵게 느끼지만, 생성형 AI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업무 부담은 줄고 효율은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모든 직원이 홍보 전문가라는 마음가짐으로 AI를 도구 삼아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보령'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그동안 보도자료 초안 작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AI를 활용하면 반복적인 작업 시간이 단축될 것 같다"며 "절약된 시간만큼 정책의 핵심 가치를 시민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획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비롯한 혁신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소속 공직자 12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보도자료 작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정 시책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디어·AI 전문가 최미영 대표 초빙... 실무 중심 'AI 행정' 전수
이날 교육은 좋은예감 미디어연구소 최미영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및 직무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최 대표는 한국미디어아트진흥회 전북지회장과 한국AI교육연구원 선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미디어·AI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다. 그는 현장에서 챗GPT를 활용해 복잡한 행정 데이터를 명확한 보도자료 문장으로 변환하는 방법과 공문서 작성 등 다양한 실무에 AI를 적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일 시장 "업무 효율 높여 시민과 더 깊이 소통해야"
김동일 보령시장은 "많은 직원이 보도자료 작성을 어렵게 느끼지만, 생성형 AI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업무 부담은 줄고 효율은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모든 직원이 홍보 전문가라는 마음가짐으로 AI를 도구 삼아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보령'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그동안 보도자료 초안 작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AI를 활용하면 반복적인 작업 시간이 단축될 것 같다"며 "절약된 시간만큼 정책의 핵심 가치를 시민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획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비롯한 혁신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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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