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심훈 청소년 어울림 축제' 현장 찾아 따뜻한 격려
가금현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3:18
가가
심훈 청소년 어울림 축제에서 소감을 말하는 정은영 교육장/사진제공=당진교육지원청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10월 10일(토) 오후 1시 당진시청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49회 심훈상록문화제와 함께하는 '심훈 청소년 어울림 축제'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은영 교육장은 야외공연장 축제 현장을 찾아 "심훈 청소년 어울림 축제에 우리 당진 청소년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시간만큼은 학업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탁 트인 이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즐기며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축하 말씀을 전한 후, 직접 경품을 추첨하고 당첨된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교육장님의 격려와 함께 본격적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관내 중·고등학생들과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송악중, 당진중, 당진고, 호서고를 비롯해 합덕 및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 댄스, 랩 동아리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송악중학교 교사와 학생이 함께 무대에 오른 특별공연이 더해져 사제지간이 하나 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