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촌 왕진버스, 의료 사각지대 지웠다
8일 목도초 체육관서 불정농협 대상 올해 마지막 4회차 진료 성료
김욱래 기자입력 : 2026. 10. 08(목) 23:08

8일 불정면 목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된 농촌 왕진버스 모습 / 사진제공 괴산군
[괴산/CTN]김욱래 기자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농촌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8일 목도초등학교 체육관(목도나루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에게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지난해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청천.괴산.군자.불정농협 4개 권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올해 운행은 지난 6월 5일 청천농협을 시작으로 6월 10일 괴산농협과 6월 17일 군자농협을 거쳐 당일 불정농협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일정에는 전문 의료진 등 관계자 21명이 투입돼 한방 진료, 치과 진료 및 구강 검사, 시력 검사와 돋보기 제공 등 맞춤형 의료 지원이 이뤄졌다.
군에 따르면 올해 4회에 걸쳐 농촌 왕진버스를 이용한 누적 주민은 총 1,200여명에 달하며 현장 중심의 의료 혜택이 제공돼 지역 사회의 호응을 얻었다.
손기철 농업정책과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제때 챙기기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농촌 활력을 돕는 유익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에게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지난해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청천.괴산.군자.불정농협 4개 권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올해 운행은 지난 6월 5일 청천농협을 시작으로 6월 10일 괴산농협과 6월 17일 군자농협을 거쳐 당일 불정농협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일정에는 전문 의료진 등 관계자 21명이 투입돼 한방 진료, 치과 진료 및 구강 검사, 시력 검사와 돋보기 제공 등 맞춤형 의료 지원이 이뤄졌다.
군에 따르면 올해 4회에 걸쳐 농촌 왕진버스를 이용한 누적 주민은 총 1,200여명에 달하며 현장 중심의 의료 혜택이 제공돼 지역 사회의 호응을 얻었다.
손기철 농업정책과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제때 챙기기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농촌 활력을 돕는 유익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김욱래 기자 sam9386@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