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시설·특수학급 맞춤형 배움의 길 열다…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강사지원 프로그램’ 호평
- 복지시설 8개소 및 북부권 30개 초등 특수학급에 전문 강사·보조강사 파견
- 미술·음악치료·특수체육 등 다채로운 구성… 2027년 법 시행 발맞춰 예산 확대 추진
- 미술·음악치료·특수체육 등 다채로운 구성… 2027년 법 시행 발맞춰 예산 확대 추진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06(화) 21:40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이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장애인 시설 및 특수학급 강사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교육/CTN]강현수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이 취약계층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북돋우기 위해 추진 중인 맞춤형 강사지원 프로그램이 교육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장애인 시설 및 특수학급 강사지원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복지시설 8개소를 비롯해 충남 북부권역(천안·공주·아산) 소재 30개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장애인 특화 평생교육 지원 사업이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의 심리적 치유와 신체 발달을 돕도록 미술치료, 음악치료, 난타, 원예, 방송댄스, 특수체육, 키즈쿠킹 등 실효성 높은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 유형과 학습 규모를 면밀히 고려해 보조강사를 적재적소에 투입하고 효율적인 분반 운영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집중도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실제 교육에 참여 중인 기관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사단법인 충남평생복지협회 관계자는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기초체력과 신체 운동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고 참여 의지도 날로 높아졌다”며 깊은 만족감과 함께 재참여 의사를 전했다. 또한 사랑과 평화의 집 관계자 역시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음악 수업 덕분에 거주인들이 서로 밝게 소통하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지난 3월과 4월 순차적으로 개강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복지시설의 경우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특수학급은 12월까지 각각 총 22~24회에 걸쳐 내실 있게 운영된다. 평생교육원은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다각적인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품질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안민호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장은 “남은 교육 기간 동안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내실 있고 빈틈없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2027년 본격 시행을 앞둔 장애인 평생교육법에 발맞춰 관련 사업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대 확보하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배움의 기회를 확대한 이번 지원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차별 없는 포용적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장애인 시설 및 특수학급 강사지원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복지시설 8개소를 비롯해 충남 북부권역(천안·공주·아산) 소재 30개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장애인 특화 평생교육 지원 사업이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의 심리적 치유와 신체 발달을 돕도록 미술치료, 음악치료, 난타, 원예, 방송댄스, 특수체육, 키즈쿠킹 등 실효성 높은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 유형과 학습 규모를 면밀히 고려해 보조강사를 적재적소에 투입하고 효율적인 분반 운영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집중도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실제 교육에 참여 중인 기관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사단법인 충남평생복지협회 관계자는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기초체력과 신체 운동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고 참여 의지도 날로 높아졌다”며 깊은 만족감과 함께 재참여 의사를 전했다. 또한 사랑과 평화의 집 관계자 역시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음악 수업 덕분에 거주인들이 서로 밝게 소통하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지난 3월과 4월 순차적으로 개강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복지시설의 경우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특수학급은 12월까지 각각 총 22~24회에 걸쳐 내실 있게 운영된다. 평생교육원은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다각적인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품질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안민호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장은 “남은 교육 기간 동안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내실 있고 빈틈없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2027년 본격 시행을 앞둔 장애인 평생교육법에 발맞춰 관련 사업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대 확보하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배움의 기회를 확대한 이번 지원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차별 없는 포용적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