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던 연구실을 뒤흔든 반전... '연애박사'김소현·추영우, 심상치 않은 기류 포착
홍유선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3:15
가가
사진 제공= KT스튜디오지니
[연예/CTN]홍유선 기자 = ‘연애박사’ 김소현이 추영우의 일상에 성큼 들어선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 측은 6일, 로봇공학 랩실에서 포착된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랩실을 발칵 뒤집은 폭풍전야의 파란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연애박사’는 첫 회부터 감성의 깊이 다른 ‘안판석 표’ 현실 로맨스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랑이 서툰 미완성 청춘 박민재와 임유진에게 완벽히 녹아든 추영우, 김소현의 케미스트리는 기대 이상이었다. 우연인 듯 운명처럼 얽히기 시작한 두 사람의 만남은 새 국면에 접어들 이들의 관계를 더욱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로봇공학 랩실에서 포착된 임유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어쩐 일인지 박민재의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랩실을 견학중인 임유진.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고, 초롱초롱한 눈빛에는 호기심과 흥미가 가득하다. 그런가 하면 야구 배트를 손에 든 채 심상치 않은 눈빛으로 로봇을 응시하는 임유진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한순간 아수라장이 된 연구실 한가운데, 잔뜩 화가 난 얼굴로 서 있는 박민재의 모습도 궁금증을 더한다.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그대로 얼어붙은 연구실 동료들의 표정 역시 흥미롭다. 엉망진창이 된 랩실을 바라보는 박민재의 얼굴엔 복잡미묘한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연애박사’ 제작진은 “오늘(6일) 방송되는 2회에서 로봇공학에 눈을 뜬 임유진이 박민재와 새로운 꿈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한다”라며 “우연히 랩실을 방문하게 된 임유진에게 예측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 과정 속 박민재와 임유진의 관계도 흥미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2회는 오늘(6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홍유선 기자 0314sun@hanmail.net
홍유선 기자 입니다.
홍유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