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D-4, 시청자 저격할 관전 리스트 공개 "끈끈한 팀워크가 빛난 순간들"
홍유선 기자입력 : 2026. 10. 01(목) 08:24
가가
사진 제공= KT스튜디오지니
[연예/CTN]홍유선 기자 = ‘연애박사’ 사랑이 서툰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오는 10월 5일(월)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또 한 편의 현실 로맨스를 선보일 ‘연애박사’의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믿고 설렌다’ 안판석 감독 X 민효정 작가의 서툴고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

‘연애박사’는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작품의 차별점을 ‘연애를 잘 모르는 박사들의 환희와 절망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꼽은 민효정 작가는 “지극히 현실적인 일상의 이야기들과 로맨스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더 시청자들이 인물의 상황과 감정에 이입하고 같이 울고 웃게 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판석 감독님을 향한 배우들의 각별한 신뢰도 전해졌다. 추영우는 “감독님께서는 배우가 한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무언가 만들어내기보다는 현장과 상황 안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다. 제가 작품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던 순간들이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 있고, 배우로서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김소현 역시 “현장에서 늘 스태프분들과 함께 둘러앉아 작품에 관해 이야기 나누시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 감독님께서 자유롭게 열어 주시면서도 본질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셨다. 제 안에 닫혀 있던 문들을 열어 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크다”라고 진심을 내비쳤다. 인물들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짚어내는 안판석 감독이 또 어떤 현실 로맨스를 선보일지 기다려진다.


# 가장 뜨거울 로맨스! 추영우X김소현, 설렘 박사들의 감성 가득 ‘로맨틱’ 케미스트리

올가을, 가장 뜨거운 로맨스를 선보일 추영우, 김소현의 로맨틱 케미스트리는 단연 최고의 관전포인트다. 연구와 사랑이 교차하는 치열한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자꾸만 이끌리는 박민재와 임유진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미완성 청춘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그려낼 두 배우의 열연이 어떤 감정의 파동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추영우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민재’를 연기한다.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인 그는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 추영우는 “사랑 앞에 서툰 두 청춘이 만나 피워내는 로맨스와 그 속에서 두 인물이 변화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다 보면 저희 작품에 더 몰입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분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 그리고 예쁜 설렘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임유진’을 맡아 한층 물오른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의류학 대학원 진학의 길이 막힌 그는 민재를 만나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김소현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따라가는 재미가 담겨 있다. 청춘들의 달기도 쓰기도 한 현실적인 여정을 잘 녹여낸 작품이니, 부디 보시면서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 박혁권X서정연X김민석X이창훈X장인섭X류경인X이규성X이석형X김민X임진효

따스한 공감과 리얼리티 책임질 연기 고수들 등판! ‘개성 충만’ 캐릭터 열전

박민재, 임유진과 얽히며 뜨거운 로맨스에 풍성한 재미를 배가할 연기 고수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먼저 제일 카센터 사장이자, 착하고 성실한 유진의 아빠 ‘임용석’과 자식들이 인생의 제일 큰 자랑인 유진의 엄마 ‘서미영’은 각각 박혁권과 서정연이 맡았다. 김민석은 약간 모자라지만, 누구보다 든든한 유진의 오빠 ‘임유성’으로 열연한다. 임유진의 삶을 지탱해 주는 우리네 평범한 가족의 모습으로 김소현과 따뜻한 관계성을 그리며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아낼 개성 충만 배우들의 등장도 빼놓을 수 없다. 이창훈은 호탕한 성격의 기계공학과 로봇공학 교수 ‘안재홍’을, 장인섭은 최연소 수학과 정교수이자 수학천재 ‘이지훈’을, 류경인은 전형적인 강약약강 의류학과 교수 ‘강미란’으로 분해 내공 다른 연기를 펼친다. 이규성, 이석형, 김민은 ‘안재홍 랩’ 로봇 연구실 동료인 ‘엄태호’, ‘배찬수’, ‘최한결’으로 분해 활력을 더한다. 로봇공학 석사과정생이자 임유진의 연구실 동기 ‘김세진’은 임진효가 맡아 독보적 존재감으로 극을 채운다.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홍유선 기자 0314sun@hanmail.net
홍유선 기자 입니다.
홍유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