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 '구 김제공항 부지'에 둥지 튼다
김제시청서 '시설농업 AI 로봇 사업단 발대식 및 9개 기관 공동 업무협약' 개최
2026~2030년 총사업비 297억 원 투입, 구 김제공항 부지 일원에 실증센터 및 첨단 유리온실 건립
2026~2030년 총사업비 297억 원 투입, 구 김제공항 부지 일원에 실증센터 및 첨단 유리온실 건립
최동주 인턴기자입력 : 2026. 09. 24(목) 10:13

사진=김제시청 제공
[김제/CTN]최동주 기자= 정성주 김제시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유일한 길은 AI와 첨단 로봇 기술의 융합"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김제시가 대한민국 시설농업 로봇의 표준을 세우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농생명 첨단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대한민국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첨단 AI 농업로봇 실증 거점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김제시는 지난 22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주관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9개 협약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농업 AI 로봇 사업단 발대식 및 지자체·참여기관 공동 업무협약(MOU)'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성공적인 인프라 조성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김제시 실증부지 내 '시설농업 AI로봇 실증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을 비롯해 로봇 실증·검증·성능평가 인프라 우선 활용, 관련 기업의 R&D 및 기술 사업화 지원,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약 297억 원(국비 138.4억 원, 지방비 등)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핵심기술(환경인지, 자율작업, 과채류 수확 등) 개발 및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공덕면 구 김제공항 부지 일원 1만 1,076㎡에 총 77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의 실증센터 본동(연면적 1,584㎡)과 첨단 유리온실(495㎡)이 들어선다. 센터 내부에는 대형 환경모사 챔버, AI 로봇 구동·주행 평가 시스템, 디지털 트윈 연계 테스트베드, 기업 입주 공간 등이 마련되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자체와 연구기관, 대학이 연계한 이번 첨단 로봇 인프라 구축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김제시를 미래 첨단 농업 모빌리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문번역 기사-AI활용]
Seong-joo Jeong, Mayor of Gimje City, stated, "The only way to solve the aging rural workforce and labor shortage while securing future agricultural competitiveness is the convergence of AI and advanced robot technology."
Mayor Jeong added, "Starting with this launch, Gimje City will set the standard for facility agricultural robots in Korea and provide full administrative support to leap forward as a global hub for bio-advanced mobility."
Gimje City announced on September 22 that it held the launch ceremony for the Facility Agriculture AI Robot Business Group and signed a joint MOU with nine participating organizations.
The project involves a total investment of approximately 29.7 billion won from 2026 to 2030 to build an AI robot verification center and high-tech glass greenhouse in Gongdeok-myeon.
Through collaboration among local government, research institutes, and universities, the city aims to develop core technologies such as autonomous operation and harvesting robots to solve rural labor shortages.
정 시장은 이어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김제시가 대한민국 시설농업 로봇의 표준을 세우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농생명 첨단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대한민국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첨단 AI 농업로봇 실증 거점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김제시는 지난 22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주관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9개 협약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농업 AI 로봇 사업단 발대식 및 지자체·참여기관 공동 업무협약(MOU)'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성공적인 인프라 조성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김제시 실증부지 내 '시설농업 AI로봇 실증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을 비롯해 로봇 실증·검증·성능평가 인프라 우선 활용, 관련 기업의 R&D 및 기술 사업화 지원,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약 297억 원(국비 138.4억 원, 지방비 등)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핵심기술(환경인지, 자율작업, 과채류 수확 등) 개발 및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공덕면 구 김제공항 부지 일원 1만 1,076㎡에 총 77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의 실증센터 본동(연면적 1,584㎡)과 첨단 유리온실(495㎡)이 들어선다. 센터 내부에는 대형 환경모사 챔버, AI 로봇 구동·주행 평가 시스템, 디지털 트윈 연계 테스트베드, 기업 입주 공간 등이 마련되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자체와 연구기관, 대학이 연계한 이번 첨단 로봇 인프라 구축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김제시를 미래 첨단 농업 모빌리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문번역 기사-AI활용]
Seong-joo Jeong, Mayor of Gimje City, stated, "The only way to solve the aging rural workforce and labor shortage while securing future agricultural competitiveness is the convergence of AI and advanced robot technology."
Mayor Jeong added, "Starting with this launch, Gimje City will set the standard for facility agricultural robots in Korea and provide full administrative support to leap forward as a global hub for bio-advanced mobility."
Gimje City announced on September 22 that it held the launch ceremony for the Facility Agriculture AI Robot Business Group and signed a joint MOU with nine participating organizations.
The project involves a total investment of approximately 29.7 billion won from 2026 to 2030 to build an AI robot verification center and high-tech glass greenhouse in Gongdeok-myeon.
Through collaboration among local government, research institutes, and universities, the city aims to develop core technologies such as autonomous operation and harvesting robots to solve rural labor short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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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주 인턴기자 dongjoo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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