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3회 추가경정예산 6,912억 원 확정
김욱래 기자입력 : 2026. 07. 14(화)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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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영동/CTN]김욱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제343회 영동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기정액 6,677억 원보다 235억 원(3.52%) 증가한 6,912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235억 원이 증가한 6,39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특별회계는 기정예산과 동일한 513억 원 규모를 유지했다.

군은 △지방교부세 140억 원 △국·도비 보조금 91억 원 △조정교부금 4억 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132억 원 △기본소득지원 솔루션 구입 및 새올틈새업무 전산화 0.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성립전 예산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90억 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리모델링 3억 원 △영동천 하상주차장 원격진입 차단시설 설치 3억 원 등 총 103억 원이 반영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주요 사업별 타당성과 재정적 필요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편성했다"고 말했다.
김욱래 기자 sam9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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