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지역의 미래 국악 인재들 '한 단계 더' 성장
영동미래고 '해오름 국악관현악단' 하계 국악캠프
김욱래 기자입력 : 2026. 07. 10(금)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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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매년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우수한 신진 국악인을 발굴하는 등 국악의 고장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제공 영동군
[영동/CTN]김욱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관내 영동미래고등학교 '해오름 국악관현악단'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영동국악체험촌에서 하계 국악캠프를 운영했다.

집중적인 합숙 강습을 통해 국악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고, 학기 중 부족했던 강습과 연습 시간을 보완해 단원들의 개별 연주 능력을 향상하는 한편 관현악단의 합주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해오름 국악관현악단원 32명을 비롯해 관내 학교 맞춤형 국악강습 강사진인 난계국악단원 7명과 인솔교사 등 총 40명이 참가했다.

캠프 동안 단원들은 악기별 집중 강습과 합주 연습을 진행하며 기량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난계국악축제 상설공연과 충북학생국악경연대회 참가를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했다.
김욱래 기자 sam9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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