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부터 감마까지... 음성군, 최신 AI 도구 활용해 행정 효율 '극대화'
- 君 공직자 AI역량 강화로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
-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AI활용 방안 공유
이병종 기자입력 : 2025. 04. 24(목)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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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성형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교육 실시/사진제공=음성군
[음성/CTN]이병종 기자 = 음성군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적극 도입하며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음성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및 AX(인공지능 전환)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생성형 AI의 개념 이해부터 실무 중심의 활용 방법까지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챗GPT·퍼플렉시티 등 최신 도구 총망라... "프롬프트 설계법 전수"
교육에서는 현재 트렌드를 주도하는 최신 AI 플랫폼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 문서 및 데이터 분석: ChatGPT(챗GPT)
- 정보 검색: Perplexity(퍼플렉시티)
- 영상 요약: Lilys(릴리스)
- 발표 자료 제작: Gamma(감마)

특히 AI로부터 원하는 최적의 결과값을 이끌어내기 위한 질문 설계 기법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이 병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정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 활용 수칙도 함께 안내됐다.

조병옥 군수 직접 참관... "디지털 시대 걸맞은 역량 갖춰야"
지난 23일 교육 현장을 직접 찾은 조병옥 음성군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AI 기술 도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조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AI 기술을 도구 삼아 행정 업무를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음성군의 스마트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공용 클라우드 서비스(SaaS) 공모 선정 등 스마트 행정 박차
음성군은 이미 지난 3월 행정안전부의 '공공용 민간 SaaS 이용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도 협업이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Dooray!) 도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이를 생성형 AI 기술과 연계해 더욱 촘촘하고 지능적인 행정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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