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체납 꼼짝 마"… 천안시, 경찰 합동단속서 체납차량 31대 적발
- 충남도·충남경찰청과 주요 간선도로 합동작전… 총 체납액 2,484만 원 달해
- 첨단 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투입… 번호판 영치 및 강력한 체납처분 예고
- 첨단 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투입… 번호판 영치 및 강력한 체납처분 예고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6(금) 09:21

15일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일원에서 천안시 세정과 직원과 경찰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합동단속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가 건전한 납세 질서를 어지럽히는 고질적인 상습 체납 차량을 뿌리 뽑기 위해 관계기관과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섰다.
천안시는 충청남도, 충남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단속을 펼쳐,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미납한 차량 31대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지난 15일 서북구 업성동 일원을 비롯해 차량 통행량이 집중되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등 천안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격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현장에서 적발된 상습 체납 차량은 총 31대로 집계됐으며, 이들이 미납한 총 체납액은 2,484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을 비롯해 타 지자체로부터 징수촉탁을 받은 3회 이상 체납 차량, 검사 지연 및 의무보험 미가입 등 차량 관련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 등이다.
단속 현장에는 첨단 장비가 총동원됐다. 시는 차량 탑재형 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AVNI)과 휴대용 스마트 단말기를 투입해 주행 및 정차 중인 차량의 체납 내역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판별했다. 체납이 확인된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즉시 납부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미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가차 없이 번호판을 영치했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 천안시는 체납 내역 확인과 번호판 영치 등 행정 처분을 총괄했고, 경찰은 안전한 단속 진행을 위한 교통 흐름 통제와 함께 경찰 소관 과태료 체납 조회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단속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오병창 천안시 세정과장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단속망의 그물망을 좁히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성실 납세 풍토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무관용 원칙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첨단 장비와 기관 간 협업으로 체납 징수의 실효성을 높인 이번 조치는 상습 체납 차량의 도로 운행을 원천 차단하고 공평 과세 실현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충청남도, 충남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단속을 펼쳐,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미납한 차량 31대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지난 15일 서북구 업성동 일원을 비롯해 차량 통행량이 집중되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등 천안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격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현장에서 적발된 상습 체납 차량은 총 31대로 집계됐으며, 이들이 미납한 총 체납액은 2,484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을 비롯해 타 지자체로부터 징수촉탁을 받은 3회 이상 체납 차량, 검사 지연 및 의무보험 미가입 등 차량 관련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 등이다.
단속 현장에는 첨단 장비가 총동원됐다. 시는 차량 탑재형 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AVNI)과 휴대용 스마트 단말기를 투입해 주행 및 정차 중인 차량의 체납 내역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판별했다. 체납이 확인된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즉시 납부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미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가차 없이 번호판을 영치했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 천안시는 체납 내역 확인과 번호판 영치 등 행정 처분을 총괄했고, 경찰은 안전한 단속 진행을 위한 교통 흐름 통제와 함께 경찰 소관 과태료 체납 조회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단속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오병창 천안시 세정과장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단속망의 그물망을 좁히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성실 납세 풍토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무관용 원칙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첨단 장비와 기관 간 협업으로 체납 징수의 실효성을 높인 이번 조치는 상습 체납 차량의 도로 운행을 원천 차단하고 공평 과세 실현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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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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