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100일‘학생·학교 중심’ 10대 핵심정책 제시
대전에듀카드·고교 석식비 지원 등 교육복지 확대…AI교육·교권보호·국제교육 강화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07(수) 17:15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사진/대전시청기자협회 공동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학생과 학교를 중심에 둔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5대 정책방향, 10대 핵심정책을 제시했다.
오 교육감은 7일 대전시교육청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만족·미래만족·복지만족·안전만족·소통만족을 5대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육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대전에듀카드’와 고교 석식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소득 관계없이 ‘대전에듀카드’ 지원
대전에듀카드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재학생에게는 학생 생활교육비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교육청은 이를 연차별로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학교 석식 운영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가 부담하는 석식비 단가도 대폭 낮춘다.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기능 확대와 자치구별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운영 내실화도 추진한다.
방과후·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에는 거점센터를 추가하고,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 등 유보통합 실행 기반도 정비한다.
◆AI교육·과학인재 육성…미래교육 기반 강화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오 교육감의 취임 1호 결재사항인 ‘AI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에 따라 미래교육 추진단을 본격 가동한다.
교육청 GPU 서버팜과 AI 기반 미래교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과학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대전국제중·고등학교 설립 기반을 마련해 국제교육과 미래교육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권 보호는 ‘7단계 원스톱 동행’
교권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과 ‘바로ON’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 접수부터 법률·심리 상담까지 지원하는 7단계 원스톱 동행체계를 가동한다.
오 교육감은 지난 100일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의 엄중한 현안을 마주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오 교육감은 “지난 100일은 교육 현장의 엄중한 현안들을 마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동시에 대전교육가족의 열정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비전과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교육감은 7일 대전시교육청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만족·미래만족·복지만족·안전만족·소통만족을 5대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육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대전에듀카드’와 고교 석식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소득 관계없이 ‘대전에듀카드’ 지원
대전에듀카드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재학생에게는 학생 생활교육비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교육청은 이를 연차별로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학교 석식 운영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가 부담하는 석식비 단가도 대폭 낮춘다.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기능 확대와 자치구별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운영 내실화도 추진한다.
방과후·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에는 거점센터를 추가하고,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 등 유보통합 실행 기반도 정비한다.
◆AI교육·과학인재 육성…미래교육 기반 강화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오 교육감의 취임 1호 결재사항인 ‘AI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에 따라 미래교육 추진단을 본격 가동한다.
교육청 GPU 서버팜과 AI 기반 미래교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과학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대전국제중·고등학교 설립 기반을 마련해 국제교육과 미래교육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권 보호는 ‘7단계 원스톱 동행’
교권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과 ‘바로ON’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 접수부터 법률·심리 상담까지 지원하는 7단계 원스톱 동행체계를 가동한다.
오 교육감은 지난 100일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의 엄중한 현안을 마주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오 교육감은 “지난 100일은 교육 현장의 엄중한 현안들을 마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동시에 대전교육가족의 열정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비전과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