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춤춘다 천안이 들썩인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화려한 개막
-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신부동 도심·삼거리공원서 닷새간 대향연
- 24개국 무용단·아이키·인순이·이승기 등 개막 무대 장식… 1500대 군집 드론쇼 장관
- 24개국 무용단·아이키·인순이·이승기 등 개막 무대 장식… 1500대 군집 드론쇼 장관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9:50

1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예술 축제이자 춤의 대향연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1일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닷새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며 천안시,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춤축제연맹(FIDAF)이 후원한다. 행사는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주무대인 천안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신부동 도심,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며, 특히 올해는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전격 이원화해 3일부터 특화 프로그램을 동시 가동한다.
1일 저녁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 개막식은 2025 대학 치어리딩 대상 수상팀인 가천대 아페이론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과 세계 24개국 해외 무용단의 개성 넘치는 국가별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다.
장기수 천안시장의 힘찬 개막 선언에 이어 정상급 안무가 아이키, 효진초이, 리헤이와 비트박서 데자이어(DEZYRE)가 호흡을 맞춰 세대별 K-POP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 주제공연 ‘Timeless’를 선보여 객석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2AM, 빌리, 장한별, 인순이, 이승기 밴드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으며,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1,500여 대의 군집 드론 라이트쇼가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개막 현장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됐다.
올해 축제는 기존 관람형 축제의 틀을 과감히 탈피해 도심 한복판과 삼거리공원으로 무대를 유기적으로 분산하고, 시민과 관람객이 ‘보는 춤’에서 ‘직접 온몸으로 즐기는 춤’으로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재편했다.
신부동 도심 550m 구간에서는 40개 팀 1,500여 명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거리댄스 퍼레이드’와 사전 행사인 ‘CIDC 대륙대항전’이 도심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새롭게 부활한 천안삼거리공원에서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배틀인 ‘스트릿댄스 팔도대항전’, 1대1 맞대결 ‘CIDC 1on1 월드 파이널’, 이동형 마당극을 접목한 ‘해외팀 퍼레이드&능소전’, 어린이 기획공연 ‘몸치탈출 연구소’, ‘전국대학 치어리딩 대회’ 결선 등이 쉼 없이 이어진다. 실용무용콩쿠르와 볼룸댄스 그랑프리 등 신설 부대경연도 시민 참여형 무대로 치러진다.
메인 행사장인 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는 24개국 25개 팀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 ‘국제춤대회’와 전국 최대 규모 경연인 ‘전국춤경연대회’ 일반부·청소년부 결선이 펼쳐져 축제의 정수를 선보인다.
실내테니스장에서는 세계 16개국 대표가 격돌하는 ‘CIDC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과 글로벌 e스포츠 리듬게임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이 진행되며, 밤마다 펼쳐지는 K-EDM 파티 ‘EDM 흥 나잇’과 스트릿댄스 문화 정착을 논의하는 국제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축제 기간 종합운동장과 삼거리공원에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한마당과 다채로운 먹거리존이 마련돼 축제의 미식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주요 전철역과 행사장을 잇는 4개 노선의 무료 순환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성년을 넘어 22회를 맞이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공간 이원화를 완성해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춤을 즐기는 능동적 참여형 축제로 완전히 탈바꿈했다”며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 전 세계인이 춤 하나로 뜨겁게 연대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축제로서, 천안을 찾은 모든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벅찬 감동과 활력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 춤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글로벌 메카로 확고히 자리 잡은 이번 축제는, 천안의 문화적 품격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결정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며 천안시,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춤축제연맹(FIDAF)이 후원한다. 행사는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주무대인 천안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신부동 도심,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며, 특히 올해는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전격 이원화해 3일부터 특화 프로그램을 동시 가동한다.
1일 저녁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 개막식은 2025 대학 치어리딩 대상 수상팀인 가천대 아페이론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과 세계 24개국 해외 무용단의 개성 넘치는 국가별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다.
장기수 천안시장의 힘찬 개막 선언에 이어 정상급 안무가 아이키, 효진초이, 리헤이와 비트박서 데자이어(DEZYRE)가 호흡을 맞춰 세대별 K-POP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 주제공연 ‘Timeless’를 선보여 객석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2AM, 빌리, 장한별, 인순이, 이승기 밴드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으며,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1,500여 대의 군집 드론 라이트쇼가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개막 현장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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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식 현장./사진제공=천안시 |
올해 축제는 기존 관람형 축제의 틀을 과감히 탈피해 도심 한복판과 삼거리공원으로 무대를 유기적으로 분산하고, 시민과 관람객이 ‘보는 춤’에서 ‘직접 온몸으로 즐기는 춤’으로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재편했다.
신부동 도심 550m 구간에서는 40개 팀 1,500여 명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거리댄스 퍼레이드’와 사전 행사인 ‘CIDC 대륙대항전’이 도심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새롭게 부활한 천안삼거리공원에서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배틀인 ‘스트릿댄스 팔도대항전’, 1대1 맞대결 ‘CIDC 1on1 월드 파이널’, 이동형 마당극을 접목한 ‘해외팀 퍼레이드&능소전’, 어린이 기획공연 ‘몸치탈출 연구소’, ‘전국대학 치어리딩 대회’ 결선 등이 쉼 없이 이어진다. 실용무용콩쿠르와 볼룸댄스 그랑프리 등 신설 부대경연도 시민 참여형 무대로 치러진다.
메인 행사장인 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는 24개국 25개 팀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 ‘국제춤대회’와 전국 최대 규모 경연인 ‘전국춤경연대회’ 일반부·청소년부 결선이 펼쳐져 축제의 정수를 선보인다.
실내테니스장에서는 세계 16개국 대표가 격돌하는 ‘CIDC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과 글로벌 e스포츠 리듬게임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이 진행되며, 밤마다 펼쳐지는 K-EDM 파티 ‘EDM 흥 나잇’과 스트릿댄스 문화 정착을 논의하는 국제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축제 기간 종합운동장과 삼거리공원에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한마당과 다채로운 먹거리존이 마련돼 축제의 미식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주요 전철역과 행사장을 잇는 4개 노선의 무료 순환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성년을 넘어 22회를 맞이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공간 이원화를 완성해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춤을 즐기는 능동적 참여형 축제로 완전히 탈바꿈했다”며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 전 세계인이 춤 하나로 뜨겁게 연대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축제로서, 천안을 찾은 모든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벅찬 감동과 활력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 춤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글로벌 메카로 확고히 자리 잡은 이번 축제는, 천안의 문화적 품격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결정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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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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