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경계 허문 새마을금고 6개 시군 상호기부, 여수시에 마음 모였다
여수새마을금고 임직원, 여수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390만 원 기탁
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보성 6개 시군 MG새마을금고 임직원 290명 교차 기부 동참
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보성 6개 시군 MG새마을금고 임직원 290명 교차 기부 동참
하성매 기자입력 : 2026. 09. 24(목) 10:11

사진=여수시청 제공
[여수/CTN]하성매 기자=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금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남도 여수시는 지난 23일 여수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39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금은 여수시를 비롯해 순천시, 광양시,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등 전남 동부권 인근 6개 시·군 새마을금고 임직원 290명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조성되었다.
참여 임직원들이 모은 총 2,900만 원의 기부금 중 여수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1,390만 원을 여수시에 전달했으며, 4년째 인근 지자체 간 상호기부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연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최영욱 여천새마을금고 전무(여수시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박진식 여수서부새마을금고 전무, 김병완 진남새마을금고 전무 등 주요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최영욱 실무책임자협의회장은 "고향사랑기부 취지에 공감해 4년째 인근 지역 새마을금고와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이 여수시 발전과 주민 복지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민간 금융기관의 자발적인 지자체 간 교차 기부 모델이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긍정적인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문번역 기사-AI활용]
Young-hak Seo, Mayor of Yeosu City, stated, "We deeply appreciate the executives and employees of Saemaul Geumgo for uniting their hearts for community sharing."
Mayor Seo added, "The precious donations will be used carefully to support vulnerable groups and improve citizens' welfare."
Yeosu City announced that executives and employees of Yeosu Saemaul Geumgo donated 13.9 million won in Hometown Love Donations on September 23.
This donation was raised through a cross-donation initiative involving 290 employees across six neighboring municipalities in Jeollanam-do Province.
This practice of cross-donating among regional branches has continued for four consecutive years to promote mutual growth and solidarity.
전라남도 여수시는 지난 23일 여수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39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금은 여수시를 비롯해 순천시, 광양시,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등 전남 동부권 인근 6개 시·군 새마을금고 임직원 290명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조성되었다.
참여 임직원들이 모은 총 2,900만 원의 기부금 중 여수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1,390만 원을 여수시에 전달했으며, 4년째 인근 지자체 간 상호기부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연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최영욱 여천새마을금고 전무(여수시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박진식 여수서부새마을금고 전무, 김병완 진남새마을금고 전무 등 주요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최영욱 실무책임자협의회장은 "고향사랑기부 취지에 공감해 4년째 인근 지역 새마을금고와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이 여수시 발전과 주민 복지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민간 금융기관의 자발적인 지자체 간 교차 기부 모델이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긍정적인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문번역 기사-AI활용]
Young-hak Seo, Mayor of Yeosu City, stated, "We deeply appreciate the executives and employees of Saemaul Geumgo for uniting their hearts for community sharing."
Mayor Seo added, "The precious donations will be used carefully to support vulnerable groups and improve citizens' welfare."
Yeosu City announced that executives and employees of Yeosu Saemaul Geumgo donated 13.9 million won in Hometown Love Donations on September 23.
This donation was raised through a cross-donation initiative involving 290 employees across six neighboring municipalities in Jeollanam-do Province.
This practice of cross-donating among regional branches has continued for four consecutive years to promote mutual growth and solidarity.
![]() |
하성매 기자 jyh7583@naver.com
하성매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