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딸기엑스포 ‘행사보다 내실’ 주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간담회…안전·교통·지역농가 참여·킬러콘텐츠 집중 점검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9. 23(수) 13:46

ⓒ논산시의회
[정치/CTN]정민준 기자ㅣ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여부를 가를 핵심 과제로 행사 규모보다 안전과 콘텐츠, 지역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가 제시됐다. 논산시의회가 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는 물론 지역농가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하면서다.
논산시의회는 21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특히 대규모 방문객을 감안한 교통·안전대책과 행사 운영인력 확보, 긴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사전에 촘촘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안내체계와 대중교통 대책, 안전 매뉴얼 마련 등도 주요 검토 대상으로 제시됐다.
지역농가와 기업이 빠지는 엑스포가 돼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의원들은 유통조직에 속하지 않은 개별농가를 비롯해 지역기업과 소규모 업체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홍보·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 전반을 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청소년과 주중 방문객을 위한 입장료 할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선 탑승·입장 지원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무엇보다 의원들은 기존 딸기축제와 차별화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 확보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단순히 행사 기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논산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농가와 기업의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산업형 엑스포로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건창 의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행사 규모뿐 아니라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 지역농가와 기업의 참여를 얼마나 촘촘하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조직위원회가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조직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농가,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경제로 성과가 이어지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논산시의회는 21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특히 대규모 방문객을 감안한 교통·안전대책과 행사 운영인력 확보, 긴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사전에 촘촘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안내체계와 대중교통 대책, 안전 매뉴얼 마련 등도 주요 검토 대상으로 제시됐다.
지역농가와 기업이 빠지는 엑스포가 돼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의원들은 유통조직에 속하지 않은 개별농가를 비롯해 지역기업과 소규모 업체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홍보·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 전반을 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청소년과 주중 방문객을 위한 입장료 할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선 탑승·입장 지원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무엇보다 의원들은 기존 딸기축제와 차별화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 확보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단순히 행사 기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논산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농가와 기업의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산업형 엑스포로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건창 의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행사 규모뿐 아니라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 지역농가와 기업의 참여를 얼마나 촘촘하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조직위원회가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조직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농가,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경제로 성과가 이어지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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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