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미래교육의 나침반, 제13대 교육위원회 출범
- 웅비하는 충남 미래교육, '학생 중심·현장 소통'으로 혁신의 문 열다
- 위원장에 김은나 의원, 부위원장에 김희영 의원 선임… 여야 아우르는 9인의 드림팀 구축
- 학령인구 감소·디지털 교육 전환 등 4대 당면 과제 해결에 모든 의정 역량 집중 선언
- 위원장에 김은나 의원, 부위원장에 김희영 의원 선임… 여야 아우르는 9인의 드림팀 구축
- 학령인구 감소·디지털 교육 전환 등 4대 당면 과제 해결에 모든 의정 역량 집중 선언
가금현 기자입력 : 2026. 07. 10(금) 12:47

충남 미래교육의 나침반, 제13대 교육위원회 출범/편집=CTN
[교육/CTN]가금현 기자= 충남 미래교육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나침반이 마침내 완성됐다.
도민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출범한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가 돛을 올리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올렸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교육 현장 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합리적인 조율 능력을 인정받아 온 김은나 의원(천안11·더불어민주당)을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개최된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는 정무적 감각과 탁월한 정책 분석 능력을 겸비한 김희영 의원(아산6·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향후 2년간 충남 교육의 백년대계를 설계할 전반기 원구성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고 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13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는 김은나 위원장과 김희영 부위원장을 필두로, 교육행정 및 지역구 전문가들로 정평이 난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 김영수 의원(서산3·더불어민주당),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 기호엽 의원(논산1·더불어민주당), 노한섭 의원(공주1·국민의힘), 윤재은 의원(계룡·더불어민주당) 등 총 9명의 정예 멤버로 짜였다.
이번 원구성의 가장 큰 특징은 '여야의 협치'와 '지역적 균형성'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조화롭게 포진했을 뿐만 아니라, 천안·아산 등 급성장하는 도시 지역부터 서산·보령 등 서해안권, 논산·공주·계룡 등 남부·내륙권까지 충남 전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진용을 갖췄다.
이로 인해 도심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농어촌 지역의 교육 인프라 소외 현상을 동시에 아우르는 '충남형 맞춤형 교육 균형 발전 정책'이 도출될 것으로 학계와 교육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연간 4조 원이 넘는 충청남도교육청 소관의 주요 정책을 감시·견제하고, 예산안을 현미경처럼 촘촘하게 심의·의결하게 된다.
단순한 예산 감시를 넘어, 현재 충남 교육계의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인 ▲지방 소멸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대응 ▲AI·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디지털 교육 체제로의 안정적인 전환 ▲교육 격차 해소 및 공교육 내실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정책 대안 마련에 의정 동력을 총집중할 계획이다.
9인 9색, 충남교육 선진화 이끌 '드림팀' 면면 들여다보기
제13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를 구성하는 9명의 의원들은 저마다 독보적인 전문성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원별 특성과 향후 주목되는 활동 영역을 심층 분석했다.
■ 김은나 위원장 (천안11·더불어민주당) : 현장 소통형 리더십의 표본
풍부한 의정 경험과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굵직한 교육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해 온 베테랑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도민, 학부모, 교직원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강조한다. 여야를 아우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위원회의 균형을 잡고 충남 미래교육의 큰 그림을 그릴 적임자다.
■ 김희영 부위원장 (아산6·더불어민주당) : 날카로운 분석력의 정책 전문가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예리한 정책 검증 능력을 지닌 '정책통'이다.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육청 행정의 맹점을 짚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자랑한다. 위원장을 긴밀히 보좌하며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성현 의원 (천안1·국민의힘) : 교육행정의 맥을 짚는 노련한 중진
교육 행정과 현장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깊은 의원이다. 교육청 행정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소모적인 대립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교육위원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맡는다.
■ 구형서 의원 (천안4·더불어민주당) :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젊은 주자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시선으로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가장 빠르게 포착하는 인물이다. AI, 메타버스,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충남교육의 디지털 대전환기 속에서 청년층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미래 정책 발굴에 강점이 있다.
■ 김영수 의원 (서산3·더불어민주당) : 균형 발전을 부르짖는 현장 전문가
서해안권 교육 인프라 확충과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남다른 의지를 갖고 있다. 소외된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모든 충남의 아이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동등하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형 의원이다.
■ 편삼범 의원 (보령2·국민의힘) :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전략가
농어촌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이에 따른 폐교 활용 방안, 작은 학교 살리기 등 지역 소멸 대응 교육 정책에 깊은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주역이다.
■ 기호엽 의원 (논산1·더불어민주당) : 인성과 전통을 중시하는 교육 교육자
남부권 교육 환경 개선과 더불어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인성 교육, 역사·문화 교육 콘텐츠 강화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지식 위주의 교육을 넘어 마음이 건강한 인재를 길러내는 내실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노한섭 의원 (공주1·국민의힘) :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추구하는 정통파
전통적인 교육 도시 공주를 지역구로 둔 만큼, 오랜 교육 역사의 자산과 미래 혁신 교육 기술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한다. 교권 보호와 학생 인권의 조화,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공교육 신뢰 회복에 깊은 고찰을 보여주는 의원이다.
■ 윤재은 의원 (계룡·더불어민주당) : 돌봄과 복지를 아우르는 섬세한 행정가
국방 도시 계룡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복지 확대와 촘촘한 안전·돌봄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고 다각적인 교육 복지 정책을 제안하는 꼼꼼함이 돋보인다.
"학생 중심의 충남교육,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줄 것"
이날 원구성을 마친 교육위원회 지도부는 충남 미래교육의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릴 것을 도민 앞에 엄숙히 약속했다.
김은나 위원장은 취임사 및 인터뷰를 통해 "충남 교육의 백년대계와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서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다"고 소회를 밝히며, "그동안 쌓아온 의정활동 경험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철저한 소통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세계적인 디지털 흐름과 인구 구조 변화 등 교육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만이 충남 교육의 살길"이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학생만을 바라보는 '학생 중심의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확고히 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김희영 부위원장 역시 동료 의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묵직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 부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도 앞에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진단하며, "충남의 학생들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고도화된 교육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9명의 위원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증명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제13대 전반기 교육위원회의 이번 원구성 완료와 본격적인 출범은 22만 충남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 가족 모두에게 신선한 변화의 바람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청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문번역기사] Formation of the 13th Chungnam Provincial Council Education Committee Completed
Leaping Forward: Chungnam’s Future Education Opens Its Doors with 'Student-Centered' and 'Field-Communication' Focus
- The Education Committee for the first half of the 13th council finishes organization, launching full-scale legislative activities. - Rep. Kim Eun-na elected as Chairperson, Rep. Kim Hee-young as Vice Chairperson, building a 9-member dream team across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 Legislative capabilities to be concentrated on addressing four major challenges, including shrinking student population and digital educational transformation.
The compass for the future of education in Chungcheongnam-do has finally been set as the Education Committee for the first half of the 13th Chungnam Provincial Council officially launched its journey amid great expectations from the citizens.
During the 2nd plenary session of the 369th extraordinary session held on July 2nd, the Chungnam Provincial Council elected Representative Kim Eun-na (Cheonan 11, Democratic Party of Korea) as the Chairperson for the first half of the term. She has been highly recognized for her deep understanding of educational fields and dedicated legislative career. Subsequently, during the 1st Education Committee meeting, Representative Kim Hee-young (Asan 6, Democratic Party of Korea), known for her outstanding coordination skills and political acumen, was selected as Vice Chairperson, successfully finalizing the leadership structure that will guide Chungnam’s educational policies for the next two years.
The Education Committee for the first half of the 13th council consists of nine elite members, led by Chairperson Kim Eun-na and Vice Chairperson Kim Hee-young, alongside Rep. Hong Seong-hyun (Cheonan 1, People Power Party), Rep. Gu Hyeong-seo (Cheonan 4, Democratic Party of Korea), Rep. Kim Young-soo (Seosan 3, Democratic Party of Korea), Rep. Pyeon Sam-beom (Boryeong 2, People Power Party), Rep. Ki Ho-yeop (Nonsan 1, Democratic Party of Korea), Rep. No Han-seop (Gongju 1, People Power Party), and Rep. Yoon Jae-eun (Gyeryong, Democratic Party of Korea). This well-balanced composition of members representing both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as well as various cities and counties, raises high expectations for customized educational policies catering to both urban and rural areas across Chungnam.
Over its two-year term, the committee will closely review and resolve key policies and budget proposals—amounting to over 4 trillion KRW—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Chungnam Office of Education. Furthermore, it plans to focus its legislative energy on crafting statutory and policy alternatives to tackle the region's most critical educational challenges, such as the decline in the school-age population, the stable transition into an AI-driven digital education system, narrowing the educational gap, and creating a safe school environment.
In her inaugural address, Chairperson Kim Eun-na stated, "I feel a profound sense of responsibility as the Chairperson tasked with designing the long-term plan and future of education in Chungnam. Drawing upon my previous legislative experience, I will practice communication-centered governance by prioritizing the voices from the educational fields. We will preemptively respond to the rapidly changing educational environment to realize a student-centered Chungnam education."
Vice Chairperson Kim Hee-young also emphasize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my fellow members for appointing me to this important position. We have no time to hesitate in the face of mega-trends like population decline and digital transformation. I will work closely with the Chairperson and all committee members to ensure our students grow in a better, safer, and more advanced environment through responsible legislative efforts."
The completion of this committee's organization is expected to serve as a powerful signal of change and a major leap forward for the 220,000 students and the entire educational family in Chungnam.
도민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출범한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가 돛을 올리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올렸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교육 현장 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합리적인 조율 능력을 인정받아 온 김은나 의원(천안11·더불어민주당)을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개최된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는 정무적 감각과 탁월한 정책 분석 능력을 겸비한 김희영 의원(아산6·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향후 2년간 충남 교육의 백년대계를 설계할 전반기 원구성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고 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13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는 김은나 위원장과 김희영 부위원장을 필두로, 교육행정 및 지역구 전문가들로 정평이 난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 김영수 의원(서산3·더불어민주당),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 기호엽 의원(논산1·더불어민주당), 노한섭 의원(공주1·국민의힘), 윤재은 의원(계룡·더불어민주당) 등 총 9명의 정예 멤버로 짜였다.
이번 원구성의 가장 큰 특징은 '여야의 협치'와 '지역적 균형성'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조화롭게 포진했을 뿐만 아니라, 천안·아산 등 급성장하는 도시 지역부터 서산·보령 등 서해안권, 논산·공주·계룡 등 남부·내륙권까지 충남 전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진용을 갖췄다.
이로 인해 도심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농어촌 지역의 교육 인프라 소외 현상을 동시에 아우르는 '충남형 맞춤형 교육 균형 발전 정책'이 도출될 것으로 학계와 교육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연간 4조 원이 넘는 충청남도교육청 소관의 주요 정책을 감시·견제하고, 예산안을 현미경처럼 촘촘하게 심의·의결하게 된다.
단순한 예산 감시를 넘어, 현재 충남 교육계의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인 ▲지방 소멸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대응 ▲AI·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디지털 교육 체제로의 안정적인 전환 ▲교육 격차 해소 및 공교육 내실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정책 대안 마련에 의정 동력을 총집중할 계획이다.
9인 9색, 충남교육 선진화 이끌 '드림팀' 면면 들여다보기
제13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를 구성하는 9명의 의원들은 저마다 독보적인 전문성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원별 특성과 향후 주목되는 활동 영역을 심층 분석했다.
■ 김은나 위원장 (천안11·더불어민주당) : 현장 소통형 리더십의 표본
풍부한 의정 경험과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굵직한 교육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해 온 베테랑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도민, 학부모, 교직원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강조한다. 여야를 아우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위원회의 균형을 잡고 충남 미래교육의 큰 그림을 그릴 적임자다.
■ 김희영 부위원장 (아산6·더불어민주당) : 날카로운 분석력의 정책 전문가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예리한 정책 검증 능력을 지닌 '정책통'이다.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육청 행정의 맹점을 짚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자랑한다. 위원장을 긴밀히 보좌하며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성현 의원 (천안1·국민의힘) : 교육행정의 맥을 짚는 노련한 중진
교육 행정과 현장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깊은 의원이다. 교육청 행정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소모적인 대립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교육위원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맡는다.
■ 구형서 의원 (천안4·더불어민주당) :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젊은 주자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시선으로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가장 빠르게 포착하는 인물이다. AI, 메타버스,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충남교육의 디지털 대전환기 속에서 청년층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미래 정책 발굴에 강점이 있다.
■ 김영수 의원 (서산3·더불어민주당) : 균형 발전을 부르짖는 현장 전문가
서해안권 교육 인프라 확충과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남다른 의지를 갖고 있다. 소외된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모든 충남의 아이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동등하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형 의원이다.
■ 편삼범 의원 (보령2·국민의힘) :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전략가
농어촌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이에 따른 폐교 활용 방안, 작은 학교 살리기 등 지역 소멸 대응 교육 정책에 깊은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주역이다.
■ 기호엽 의원 (논산1·더불어민주당) : 인성과 전통을 중시하는 교육 교육자
남부권 교육 환경 개선과 더불어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인성 교육, 역사·문화 교육 콘텐츠 강화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지식 위주의 교육을 넘어 마음이 건강한 인재를 길러내는 내실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노한섭 의원 (공주1·국민의힘) :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추구하는 정통파
전통적인 교육 도시 공주를 지역구로 둔 만큼, 오랜 교육 역사의 자산과 미래 혁신 교육 기술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한다. 교권 보호와 학생 인권의 조화,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공교육 신뢰 회복에 깊은 고찰을 보여주는 의원이다.
■ 윤재은 의원 (계룡·더불어민주당) : 돌봄과 복지를 아우르는 섬세한 행정가
국방 도시 계룡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복지 확대와 촘촘한 안전·돌봄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고 다각적인 교육 복지 정책을 제안하는 꼼꼼함이 돋보인다.
"학생 중심의 충남교육,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줄 것"
이날 원구성을 마친 교육위원회 지도부는 충남 미래교육의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릴 것을 도민 앞에 엄숙히 약속했다.
김은나 위원장은 취임사 및 인터뷰를 통해 "충남 교육의 백년대계와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서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다"고 소회를 밝히며, "그동안 쌓아온 의정활동 경험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철저한 소통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세계적인 디지털 흐름과 인구 구조 변화 등 교육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만이 충남 교육의 살길"이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학생만을 바라보는 '학생 중심의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확고히 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김희영 부위원장 역시 동료 의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묵직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 부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도 앞에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진단하며, "충남의 학생들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고도화된 교육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9명의 위원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증명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제13대 전반기 교육위원회의 이번 원구성 완료와 본격적인 출범은 22만 충남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 가족 모두에게 신선한 변화의 바람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청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문번역기사] Formation of the 13th Chungnam Provincial Council Education Committee Completed
Leaping Forward: Chungnam’s Future Education Opens Its Doors with 'Student-Centered' and 'Field-Communication' Focus
- The Education Committee for the first half of the 13th council finishes organization, launching full-scale legislative activities. - Rep. Kim Eun-na elected as Chairperson, Rep. Kim Hee-young as Vice Chairperson, building a 9-member dream team across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 Legislative capabilities to be concentrated on addressing four major challenges, including shrinking student population and digital educational transformation.
The compass for the future of education in Chungcheongnam-do has finally been set as the Education Committee for the first half of the 13th Chungnam Provincial Council officially launched its journey amid great expectations from the citizens.
During the 2nd plenary session of the 369th extraordinary session held on July 2nd, the Chungnam Provincial Council elected Representative Kim Eun-na (Cheonan 11, Democratic Party of Korea) as the Chairperson for the first half of the term. She has been highly recognized for her deep understanding of educational fields and dedicated legislative career. Subsequently, during the 1st Education Committee meeting, Representative Kim Hee-young (Asan 6, Democratic Party of Korea), known for her outstanding coordination skills and political acumen, was selected as Vice Chairperson, successfully finalizing the leadership structure that will guide Chungnam’s educational policies for the next two years.
The Education Committee for the first half of the 13th council consists of nine elite members, led by Chairperson Kim Eun-na and Vice Chairperson Kim Hee-young, alongside Rep. Hong Seong-hyun (Cheonan 1, People Power Party), Rep. Gu Hyeong-seo (Cheonan 4, Democratic Party of Korea), Rep. Kim Young-soo (Seosan 3, Democratic Party of Korea), Rep. Pyeon Sam-beom (Boryeong 2, People Power Party), Rep. Ki Ho-yeop (Nonsan 1, Democratic Party of Korea), Rep. No Han-seop (Gongju 1, People Power Party), and Rep. Yoon Jae-eun (Gyeryong, Democratic Party of Korea). This well-balanced composition of members representing both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as well as various cities and counties, raises high expectations for customized educational policies catering to both urban and rural areas across Chungnam.
Over its two-year term, the committee will closely review and resolve key policies and budget proposals—amounting to over 4 trillion KRW—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Chungnam Office of Education. Furthermore, it plans to focus its legislative energy on crafting statutory and policy alternatives to tackle the region's most critical educational challenges, such as the decline in the school-age population, the stable transition into an AI-driven digital education system, narrowing the educational gap, and creating a safe school environment.
In her inaugural address, Chairperson Kim Eun-na stated, "I feel a profound sense of responsibility as the Chairperson tasked with designing the long-term plan and future of education in Chungnam. Drawing upon my previous legislative experience, I will practice communication-centered governance by prioritizing the voices from the educational fields. We will preemptively respond to the rapidly changing educational environment to realize a student-centered Chungnam education."
Vice Chairperson Kim Hee-young also emphasize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my fellow members for appointing me to this important position. We have no time to hesitate in the face of mega-trends like population decline and digital transformation. I will work closely with the Chairperson and all committee members to ensure our students grow in a better, safer, and more advanced environment through responsible legislative efforts."
The completion of this committee's organization is expected to serve as a powerful signal of change and a major leap forward for the 220,000 students and the entire educational family in 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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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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