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객 잡기 '발등에 불'
-APEC 기간 지역 소비-관광 연계 'Spend & See' 프로그램 주목
-APEC 참가단 도내 5만원 이상 소비하면 제주 체험 기회…지역 상생효과 기대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새연교 주말 문화공연인 '금토금토 새연쇼'연장 운영
-APEC 참가단 도내 5만원 이상 소비하면 제주 체험 기회…지역 상생효과 기대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새연교 주말 문화공연인 '금토금토 새연쇼'연장 운영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09. 04(목) 16:19

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CTN]가금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장관회의를 기점으로 국제회의 참가자들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이끌고, 제주의 독특한 매력을 알리기 위한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도는 APEC 참가단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제주의 자연·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특별 프로그램 'Spend & See(소비하고 체험하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5만 원 영수증이면 충분"… 지역 상권 살리는 '착한 관광'
이번 이벤트는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회의장 안에만 머물지 않고 도심 곳곳의 상점과 식당을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APEC 참가단이 제주 도내 상권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제주의 대표적 자연·문화 관광지인 '환상숲 곶자왈공원'과 '제주돌문화공원'을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대규모 국제 행사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 곶자왈부터 돌문화까지… '가장 제주다운' 유산 체험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관광지는 제주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들로 선정됐다.
환상숲 곶자왈공원: 세계적으로 희귀한 화산 지형 숲 생태계로,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의 '허파'와 같은 곳이다.
제주돌문화공원: 화산섬 제주의 형성 과정과 생활 속에 녹아있는 '돌'을 주제로 한 생태 공원으로, 돌담과 돌하르방 등 제주의 전통 미학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참가단은 이곳에서 화산섬 특유의 독창적인 자연환경과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돌문화를 경험하며, 제주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깊이 이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회의 그 이상의 가치 창출… "글로벌 제주 도시 브랜드 강화"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Spend & See' 프로그램은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가 단순한 정책 논의의 장을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귀빈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각인시켜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APEC 참가단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제주의 자연·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특별 프로그램 'Spend & See(소비하고 체험하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5만 원 영수증이면 충분"… 지역 상권 살리는 '착한 관광'
이번 이벤트는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회의장 안에만 머물지 않고 도심 곳곳의 상점과 식당을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APEC 참가단이 제주 도내 상권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제주의 대표적 자연·문화 관광지인 '환상숲 곶자왈공원'과 '제주돌문화공원'을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대규모 국제 행사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 곶자왈부터 돌문화까지… '가장 제주다운' 유산 체험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관광지는 제주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들로 선정됐다.
환상숲 곶자왈공원: 세계적으로 희귀한 화산 지형 숲 생태계로,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의 '허파'와 같은 곳이다.
제주돌문화공원: 화산섬 제주의 형성 과정과 생활 속에 녹아있는 '돌'을 주제로 한 생태 공원으로, 돌담과 돌하르방 등 제주의 전통 미학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참가단은 이곳에서 화산섬 특유의 독창적인 자연환경과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돌문화를 경험하며, 제주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깊이 이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회의 그 이상의 가치 창출… "글로벌 제주 도시 브랜드 강화"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Spend & See' 프로그램은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가 단순한 정책 논의의 장을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귀빈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각인시켜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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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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