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분기 매출액 1조 6,668억 원, 영업이익 2,037억 원 달성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8. 08(화)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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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ctn]정민준 기자 =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2017년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6,668억 원과 영업이익 2,037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3% 감소했다. 또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 34.4%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하반기에는 판매물량 확대 및 원자재 가격 하락 예상 등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2분기 매출액 중 약 36.9%가 초고성능 타이어를 달성하며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통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유통 경쟁력 강화 및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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