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아시아 물 문제 해결 앞장서
-'아시아물위원회'제4차 이사회,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 아시아 물 이슈와 해결책 논의하고 국내 물 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기여
- 아시아 물 이슈와 해결책 논의하고 국내 물 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기여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3. 29(수) 21:59

2016년 아시아물위원회 제 3차 이사회
(2016.10.19, 경북 안동시)에서 이학수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K-water/사진제공]
[경제/ctn]정민준 기자 = 아시아물위원회(AWC, Asia Water Council, 회장 이학수 K-water 사장)는 오는 30일 오후2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아시아 물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 위해 4차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K-water를 주축으로 2016년 3월 설립된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를 아우르는 물 문제에 대한 논의와 해결에 협력하기 위한 국제 물 기구다.
현재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 중국 등 26개국의 120여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번 이사회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우선실행과제’를 설정하고, 물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한 현지 사업인 '워터프로젝트'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의결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우선실행과제'는 전 세계의 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제시하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행 과제로, '물 원조 프로그램', '물 관련 교육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등이 있다.
'워터프로젝트'는 정수시설이 부족한 인도네시아 덴파사(Denpasar)市에 물관리 기술에 IT 기술을 접목한 K-water의 '스마트물관리'를 적용한 시범사업과 지하수 의존도가 높은 몽골의 국가 수자원 정책개발 사업 등 물 문제를 겪고 있는 현장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올 하반기(9.20∼23)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아시아국제물주간(AIWW, 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추진을 위한 논의도 이뤄져 국제 물 문제 협력 창구 역할은 물론, 국내 물 산업 해외진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K-water는 '우선실행과제'중 하나인 '물 관련 교육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따라, 물 분야 국제교육을 위한 'K-water 온라인 아카데미'를 개설(2017.3.21)하는 등 정책 수립 뿐 아니라 실행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장인 이학수 K-water 사장은 "아시아 지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정책을 주도해, 국내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water를 주축으로 2016년 3월 설립된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를 아우르는 물 문제에 대한 논의와 해결에 협력하기 위한 국제 물 기구다.
현재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 중국 등 26개국의 120여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번 이사회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우선실행과제’를 설정하고, 물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한 현지 사업인 '워터프로젝트'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의결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우선실행과제'는 전 세계의 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제시하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행 과제로, '물 원조 프로그램', '물 관련 교육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등이 있다.
'워터프로젝트'는 정수시설이 부족한 인도네시아 덴파사(Denpasar)市에 물관리 기술에 IT 기술을 접목한 K-water의 '스마트물관리'를 적용한 시범사업과 지하수 의존도가 높은 몽골의 국가 수자원 정책개발 사업 등 물 문제를 겪고 있는 현장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올 하반기(9.20∼23)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아시아국제물주간(AIWW, 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추진을 위한 논의도 이뤄져 국제 물 문제 협력 창구 역할은 물론, 국내 물 산업 해외진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K-water는 '우선실행과제'중 하나인 '물 관련 교육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따라, 물 분야 국제교육을 위한 'K-water 온라인 아카데미'를 개설(2017.3.21)하는 등 정책 수립 뿐 아니라 실행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장인 이학수 K-water 사장은 "아시아 지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정책을 주도해, 국내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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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