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대산공장,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가금현 기자입력 : 2017. 01. 24(화)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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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ctn]가금현 기자 = LG화학 대산공장(주재임원 김동온·노동조합 위원장 송호섭)은 지난 23일 서산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00kg을 서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주문)에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노동조합 행사 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되었으며 올해 4회째 나눔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송호섭 노동조합 위원장은 "일회성으로 낭비되는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자는 임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모은 쌀을 기탁하게 됐다" 며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윤주문 센터장은 "날씨가 추워진 만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LG화학에서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어 큰 힘이 된다" 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LG화학에 감사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금번 기탁된 쌀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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