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 특수재난 대비 총력
이재필 기자입력 : 2026. 10. 20(화) 09:57

태안소방서 대원들이 화학사고 발생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태안/CTN]이재필 기자 = 태안소방서는 화학물질 누출 등 각종 화학사고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직원들의 현장 대응기술 숙달 훈련을 실시한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충청남도내 화학사고는 모두 20건 발생해 사망 1명, 부상 11명 등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 당진의 한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로 근로자가 중상을 입었으며, 올해 7월에는 아산 국도에서 화물차 추돌로 유해화학물질이 도로에 유출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화학사고는 사업장뿐 아니라 도로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훈련은 화학보호복과 공기호흡기 착용·탈의, 오염지역 통제선 설치, 화학물질 식별 및 정보 확인, 누출 탐지, 현장대원 긴급제독, 기체·액체 화학물질 누출 통제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직원들은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위험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원 안전 확보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류진원 소방서장은 "화학사고는 누출 물질과 현장 상황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여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충청남도내 화학사고는 모두 20건 발생해 사망 1명, 부상 11명 등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 당진의 한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로 근로자가 중상을 입었으며, 올해 7월에는 아산 국도에서 화물차 추돌로 유해화학물질이 도로에 유출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화학사고는 사업장뿐 아니라 도로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훈련은 화학보호복과 공기호흡기 착용·탈의, 오염지역 통제선 설치, 화학물질 식별 및 정보 확인, 누출 탐지, 현장대원 긴급제독, 기체·액체 화학물질 누출 통제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직원들은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위험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원 안전 확보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류진원 소방서장은 "화학사고는 누출 물질과 현장 상황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여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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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