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건강 돌보고 생명존중 확산"… 천안시, ‘2026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성황
- 천안삼거리공원서 유공자 표창·정신건강 체육대회 및 유관기관 참여 부스 운영
- 김석필 부시장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받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할 것”
- 김석필 부시장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받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할 것”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4(수) 07:06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가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지난 13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이 참석해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했다.
행사장에는 트라우마센터를 비롯해 천안동남·서북경찰서, 충남금연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보건·복지·치안 관련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기관들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인식개선 캠페인과 자살예방 홍보를 집중 전개하며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기념식에 이어 펼쳐진 '정신건강 체육대회'에서는 참여자들이 가벼운 신체활동과 명랑운동회를 함께 즐기며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고, 재활과 회복의 참된 의미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시민 대상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연중 지속하는 한편,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력망을 한층 고도화해 위기 대응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오늘 행사가 주변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살피고 정신건강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안하게 전문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온기 넘치는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체 건강 못지않게 마음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 민·관이 한마음으로 뭉쳐 편견의 벽을 허문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심리적 면역력을 높이고 지역 내 생명존중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결속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지난 13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이 참석해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했다.
행사장에는 트라우마센터를 비롯해 천안동남·서북경찰서, 충남금연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보건·복지·치안 관련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기관들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인식개선 캠페인과 자살예방 홍보를 집중 전개하며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기념식에 이어 펼쳐진 '정신건강 체육대회'에서는 참여자들이 가벼운 신체활동과 명랑운동회를 함께 즐기며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고, 재활과 회복의 참된 의미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시민 대상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연중 지속하는 한편,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력망을 한층 고도화해 위기 대응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오늘 행사가 주변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살피고 정신건강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안하게 전문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온기 넘치는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체 건강 못지않게 마음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 민·관이 한마음으로 뭉쳐 편견의 벽을 허문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심리적 면역력을 높이고 지역 내 생명존중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결속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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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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