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NLP 코칭』 출판기념 세미나, 31일 천안 나사렛대서 열린다.
- 저자 김봉환 박사 직접 강의… 태권도 지도자 위한 '마음 읽는 코칭' 현장 공유!
조성찬 기자입력 : 2026. 10. 14(수) 06:11

[교육/CTN] 조성찬 기자 = 태권도 도장은 이제 기술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아이들은 도장에서 예절과 인내를 배우고, 친구와 관계 맺는 법을 익히며, 스스로를 믿는 힘을 키운다. 학부모 역시 자녀의 품새 실력보다 자존감과 집중력, 정서적 성장을 더 크게 기대한다. 그만큼 지도자에게는 동작을 바로잡는 능력을 넘어, 수련생의 말 속에 숨은 마음을 읽고 스스로 성장하도록 이끄는 '코치'의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태권도 현장의 언어로 코칭을 풀어낸 책의 출간과 이를 직접 나누는 세미나가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다.
국기원 이론교수이자 태권도 9단인 김봉환 박사의 신간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NLP 코칭』(상아기획) 출판기념 세미나가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 6층 패치홀(충남 천안시 서북구 월봉로 48)에서 열린다.
행사는 2부로 진행된다. 1부(오후 2시~2시 30분)는 출판기념식으로 저자의 출간 소회와 축하의 시간이 마련된다. 2부(오후 2시 30분~5시)에서는 김봉환 박사가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NLP 코칭이란?'을 주제로 직접 강의한다. 강의에서는 책에 담긴 NLP의 기본 개념과 소통 질문법, 관계 형성 전략,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코칭 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신간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NLP 코칭』은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의 이론과 기법을 태권도 현장에 맞게 풀어낸 실무서다. 1부에서 NLP의 작동 구조와 기본전제, 인간의 편향과 두뇌 메커니즘을 다루고, 2부에서는 메타모델·밀턴모델 같은 소통 질문법과 맞추기(Pacing)·이끌기(Leading), 의미전환(Reframing), 자극심기(Anchoring) 등 관계 형성과 코칭 전략을 정리했다. 3부에는 가치관을 인식하게 하는 질문 기법부터 8단계 목표 설정, 6단계 의미전환, 자아상 정립 기법까지 30가지 기법을 단계별 프로세스로 담았다.
저자 김봉환 박사는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단국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외래교수로 강의했다. 현재 국기원 이론교수로 인성·심리, 해외 승품단 심사, 세계태권도한마당 분야를 맡고 있다. MBTI 전문강사, 에니어그램 가족상담 전문가, 하브루타 전문가 2급, NLP 코칭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인성 및 심리코칭 길라잡이』(생각나눔출판사)가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구체적이다. 참석한 관장과 사범들은 수련생의 동기가 떨어지거나 도장을 그만두려 할 때 질문과 공감으로 다시 마음을 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승급·승품 목표를 아이 스스로 세우고 지켜가도록 돕는 목표 설정 기법은 수련의 지속성을 높이고, 구조화된 대화법은 학부모 상담에서 오해와 갈등을 줄이며 신뢰를 쌓는 데 힘이 된다. 무엇보다 지도자 스스로 자신의 신념과 소통 습관을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지도자 개인의 성장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망도 밝다. 저출산으로 수련 인구가 줄고 도장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도장의 경쟁력은 결국 지도자의 '관계 맺는 힘'에서 나온다. 국기원에서 인성·심리 교육과 해외 승품단 심사를 맡고 있는 저자의 이력을 고려하면, 이번 책과 세미나는 국내 도장을 넘어 지도자 연수와 사범 교육 과정, 해외 태권도 지도자 교육으로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자리가 태권도가 몸을 단련하는 무도를 넘어 마음을 키우는 '인성 코칭 교육'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는 초대의 글을 통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코칭의 세계를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기원 이론교수이자 태권도 9단인 김봉환 박사의 신간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NLP 코칭』(상아기획) 출판기념 세미나가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 6층 패치홀(충남 천안시 서북구 월봉로 48)에서 열린다.
행사는 2부로 진행된다. 1부(오후 2시~2시 30분)는 출판기념식으로 저자의 출간 소회와 축하의 시간이 마련된다. 2부(오후 2시 30분~5시)에서는 김봉환 박사가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NLP 코칭이란?'을 주제로 직접 강의한다. 강의에서는 책에 담긴 NLP의 기본 개념과 소통 질문법, 관계 형성 전략,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코칭 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신간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NLP 코칭』은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의 이론과 기법을 태권도 현장에 맞게 풀어낸 실무서다. 1부에서 NLP의 작동 구조와 기본전제, 인간의 편향과 두뇌 메커니즘을 다루고, 2부에서는 메타모델·밀턴모델 같은 소통 질문법과 맞추기(Pacing)·이끌기(Leading), 의미전환(Reframing), 자극심기(Anchoring) 등 관계 형성과 코칭 전략을 정리했다. 3부에는 가치관을 인식하게 하는 질문 기법부터 8단계 목표 설정, 6단계 의미전환, 자아상 정립 기법까지 30가지 기법을 단계별 프로세스로 담았다.
저자 김봉환 박사는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단국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외래교수로 강의했다. 현재 국기원 이론교수로 인성·심리, 해외 승품단 심사, 세계태권도한마당 분야를 맡고 있다. MBTI 전문강사, 에니어그램 가족상담 전문가, 하브루타 전문가 2급, NLP 코칭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인성 및 심리코칭 길라잡이』(생각나눔출판사)가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구체적이다. 참석한 관장과 사범들은 수련생의 동기가 떨어지거나 도장을 그만두려 할 때 질문과 공감으로 다시 마음을 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승급·승품 목표를 아이 스스로 세우고 지켜가도록 돕는 목표 설정 기법은 수련의 지속성을 높이고, 구조화된 대화법은 학부모 상담에서 오해와 갈등을 줄이며 신뢰를 쌓는 데 힘이 된다. 무엇보다 지도자 스스로 자신의 신념과 소통 습관을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지도자 개인의 성장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망도 밝다. 저출산으로 수련 인구가 줄고 도장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도장의 경쟁력은 결국 지도자의 '관계 맺는 힘'에서 나온다. 국기원에서 인성·심리 교육과 해외 승품단 심사를 맡고 있는 저자의 이력을 고려하면, 이번 책과 세미나는 국내 도장을 넘어 지도자 연수와 사범 교육 과정, 해외 태권도 지도자 교육으로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자리가 태권도가 몸을 단련하는 무도를 넘어 마음을 키우는 '인성 코칭 교육'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는 초대의 글을 통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코칭의 세계를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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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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