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천안호두축제 소방안전 강화…순찰·심폐소생술 체험 운영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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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두축제에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중인 천안동남소방서 광덕면여성의용소방대 모습 /사진제공=천안동남소방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쉼터에서 열린 '2026 제17회 천안호두축제'에서 방문객 안전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8일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인파관리, 화재 대응, 전기시설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했다. 축제 기간에는 풍세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행사장 기동순찰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했다. 특히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시간대에는 순찰을 강화했다.

광덕면 남·여성 의용소방대는 이틀간 총 34명이 참여해 축제장 주변을 순찰하고, 방문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체험을 통해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직접 익혔다.

송희경 서장은 "축제가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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