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이동기 조류인플루엔자 위험 고조… 천안시, ‘AI 인체감염 예방수칙’ 준수 강력 당부
- 가금류 접촉 피하고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손 씻기·75℃ 이상 조리 등 강조
- 비상대책반 가동 및 충남도·질병관리청 협조체계 구축… 빈틈없는 감시망 유지
- 비상대책반 가동 및 충남도·질병관리청 협조체계 구축… 빈틈없는 감시망 유지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3(화) 09:11

질병관리청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수칙’ 홍보문./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가 가을철 철새 이동 증가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유입 위험에 대응해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인체감염 예방 관리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야생 철새의 북상 및 남하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인체감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AI 인체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나 야생 조류의 분변, 분비물로 오염된 물체에 직접 접촉했을 때 전파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 시 최대 10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기침, 인후통은 물론 결막염 등 복합적인 증상이 발현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인체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전무하나 해외에서는 지속적으로 감염 및 사망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선제적 경각심이 절실한 실정이다.
인체감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야생 조류나 가금류 사체 및 분변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철저히 피해야 한다. 또한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와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 개인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가금육 소비 시에는 닭과 오리, 계란 등을 75℃ 이상에서 5분 이상 충분히 가열 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시는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신속히 가동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방역 필수 물자와 항바이러스제 등 의료 자원을 원점에서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가금농가 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예방 홍보를 펼쳐 의심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췄다.
아울러 충청남도와 질병관리청 등 상급 유관기관과의 상시 핫라인을 가동해 의심 환자 발생에 대비한 감시와 역학조사 등 체계적인 예방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의 지역 내 유입과 인체감염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모든 방역 행정력을 모아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철새도래지 방문을 삼가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일상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계절적 위험 요인이 겹친 엄중한 상황 속에서 시와 보건 당국이 선제적 방역 고삐를 죄고 나선 이번 대응은, 감염병의 지역 확산을 막고 시민의 생명과 보건 안전을 지켜내는 든든한 방패막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야생 철새의 북상 및 남하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인체감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AI 인체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나 야생 조류의 분변, 분비물로 오염된 물체에 직접 접촉했을 때 전파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 시 최대 10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기침, 인후통은 물론 결막염 등 복합적인 증상이 발현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인체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전무하나 해외에서는 지속적으로 감염 및 사망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선제적 경각심이 절실한 실정이다.
인체감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야생 조류나 가금류 사체 및 분변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철저히 피해야 한다. 또한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와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 개인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가금육 소비 시에는 닭과 오리, 계란 등을 75℃ 이상에서 5분 이상 충분히 가열 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시는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신속히 가동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방역 필수 물자와 항바이러스제 등 의료 자원을 원점에서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가금농가 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예방 홍보를 펼쳐 의심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췄다.
아울러 충청남도와 질병관리청 등 상급 유관기관과의 상시 핫라인을 가동해 의심 환자 발생에 대비한 감시와 역학조사 등 체계적인 예방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의 지역 내 유입과 인체감염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모든 방역 행정력을 모아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철새도래지 방문을 삼가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일상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계절적 위험 요인이 겹친 엄중한 상황 속에서 시와 보건 당국이 선제적 방역 고삐를 죄고 나선 이번 대응은, 감염병의 지역 확산을 막고 시민의 생명과 보건 안전을 지켜내는 든든한 방패막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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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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