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부터 강승윤까지… KBS 새 주말극 '학교 다녀왔습니다' 라인업 공개
홍유선 기자입력 : 2026. 10. 13(화) 08:33

사진 제공= 애닉이엔티, 사람엔터테인먼트, 높은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연예/CTN]홍유선 기자 = ‘학교 다녀왔습니다’가 이정은, 최수영, 이성재, 전성우, 강승윤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한다.
2027년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웅희∙함영걸, 극본 양희승∙김선미, 기획 KBS, 제작 이매지너스)는 오지라퍼 엄마 윤옥희(이정은 분)의 늦깎이 대학 도전과 함께, 뜻밖의 인연들을 맞이하며 피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온 가족의 인생 재입학기다. 엄마의 좌충우돌 캠퍼스 도전이 유쾌한 웃음을, 뜻밖의 인연들과 피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은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일타 스캔들’ 등을 통해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생활 밀착형 웃음과 공감대 높은 캐릭터의 힘을 보여준 양희승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KBS 연기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7년 만에 KBS 주말드라마로 귀환한 양희승 작가표 ‘가족극’에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에서 호평받은 이웅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업도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먼저 이정은과 최수영이 똑 부러지는 ‘현실 모녀’로 만났다. 이정은은 인생 2막을 위해 뒤늦게 대학 입학에 도전하는 열혈 엄마 ‘윤옥희’ 역을 맡았다. 동네의 온갖 일을 도맡아 하는 ‘완장 부자’이자, 즉석 떡볶이집까지 운영하느라 하루가 48시간이어도 모자란 인물. 이정은은 “양희승 작가님의 드라마에 배우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작가님은 일상적인 대사와 유쾌한 유머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데 탁월하시다고 늘 생각해 왔다. 이번 작품 역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정주행하기 좋은 드라마가 될 거라 믿는다”라면서 “오랜만에 KBS 주말드라마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최수영은 시니컬한 라디오 PD이자 윤옥희(이정은 분)의 딸 ‘강은호’로 변신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주어진 상황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극강의 ‘T’ 성향을 지닌 인물로, 할 말은 확실하게 하는 똑 부러진 성격을 가졌다. 겉으로는 무심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엄마 윤옥희의 도전을 누구보다 응원하고 지지하는 속 깊고 든든한 큰딸이다. 최수영은 “평소 팬이었던 양희승 작가님, 이정은 선배님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합류하게 됐다”라며, “일 년 내내 시청자분들을 만나게 될 텐데 많은 사랑과 관심, 그리고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유쾌 상쾌 통쾌한 관계성 맛집을 완성할 이성재, 전성우, 강승윤의 활약도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비운(?)의 복싱계 전설이자 윤옥희의 남편 ‘강지철’은 이성재가 열연한다.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인 마초 남편 강지철은 윤옥희의 새로운 도전으로 인생 최대의 폭풍을 맞닥뜨리며 터닝포인트를 맞는다. 이성재는 “오랜 시간 시청자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KBS 주말드라마로 처음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감독님, 작가님,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으로 기대를 더했다.
전성우는 강은호(최수영 분)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친구이자 KMS 방송국의 간판 아나운서 ‘한승우’를 연기한다. 스마트하고 위트 있는 성격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일적인 면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말 그대로 ‘일잘러’다. 매사 티격태격하지만 강은호가 유일하게 곁을 내준 친구로, 뜻밖의 사건으로 자신도 몰랐던 감정을 자각하며 우정에 변화를 맞는다. 전성우는 “좋은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되고 설렌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양희승 작가님과 두 번째 작업이라 더욱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함께하는 모든 분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깊은 포부를 밝혔다.
강승윤은 미워할 수 없는 문제적 장남 ‘강준’으로 변신한다. 인생에 중간이 없는 그는 허세도, 넉살도, 뻔뻔함도 만렙이지만 묘하게 눈이 가고 정이 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연이은 사업 실패에도 주눅들지 않고 아버지 강지철(이성재 분)의 복싱장에 ‘복싱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론칭하겠다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인생 역전을 꿈꾼다. 강승윤은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 속에서 연기할 때를 기다려왔다. 그런 감사한 순간이 저에게 찾아왔다”라면서 “좋은 작품에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 배우들께 함께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임하겠다. 우리 어머니가 보시면서 힘을 얻으실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된다”라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사랑이 온다’ 후속으로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2027년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웅희∙함영걸, 극본 양희승∙김선미, 기획 KBS, 제작 이매지너스)는 오지라퍼 엄마 윤옥희(이정은 분)의 늦깎이 대학 도전과 함께, 뜻밖의 인연들을 맞이하며 피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온 가족의 인생 재입학기다. 엄마의 좌충우돌 캠퍼스 도전이 유쾌한 웃음을, 뜻밖의 인연들과 피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은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일타 스캔들’ 등을 통해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생활 밀착형 웃음과 공감대 높은 캐릭터의 힘을 보여준 양희승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KBS 연기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7년 만에 KBS 주말드라마로 귀환한 양희승 작가표 ‘가족극’에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에서 호평받은 이웅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업도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먼저 이정은과 최수영이 똑 부러지는 ‘현실 모녀’로 만났다. 이정은은 인생 2막을 위해 뒤늦게 대학 입학에 도전하는 열혈 엄마 ‘윤옥희’ 역을 맡았다. 동네의 온갖 일을 도맡아 하는 ‘완장 부자’이자, 즉석 떡볶이집까지 운영하느라 하루가 48시간이어도 모자란 인물. 이정은은 “양희승 작가님의 드라마에 배우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작가님은 일상적인 대사와 유쾌한 유머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데 탁월하시다고 늘 생각해 왔다. 이번 작품 역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정주행하기 좋은 드라마가 될 거라 믿는다”라면서 “오랜만에 KBS 주말드라마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최수영은 시니컬한 라디오 PD이자 윤옥희(이정은 분)의 딸 ‘강은호’로 변신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주어진 상황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극강의 ‘T’ 성향을 지닌 인물로, 할 말은 확실하게 하는 똑 부러진 성격을 가졌다. 겉으로는 무심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엄마 윤옥희의 도전을 누구보다 응원하고 지지하는 속 깊고 든든한 큰딸이다. 최수영은 “평소 팬이었던 양희승 작가님, 이정은 선배님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합류하게 됐다”라며, “일 년 내내 시청자분들을 만나게 될 텐데 많은 사랑과 관심, 그리고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유쾌 상쾌 통쾌한 관계성 맛집을 완성할 이성재, 전성우, 강승윤의 활약도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비운(?)의 복싱계 전설이자 윤옥희의 남편 ‘강지철’은 이성재가 열연한다.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인 마초 남편 강지철은 윤옥희의 새로운 도전으로 인생 최대의 폭풍을 맞닥뜨리며 터닝포인트를 맞는다. 이성재는 “오랜 시간 시청자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KBS 주말드라마로 처음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감독님, 작가님,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으로 기대를 더했다.
전성우는 강은호(최수영 분)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친구이자 KMS 방송국의 간판 아나운서 ‘한승우’를 연기한다. 스마트하고 위트 있는 성격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일적인 면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말 그대로 ‘일잘러’다. 매사 티격태격하지만 강은호가 유일하게 곁을 내준 친구로, 뜻밖의 사건으로 자신도 몰랐던 감정을 자각하며 우정에 변화를 맞는다. 전성우는 “좋은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되고 설렌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양희승 작가님과 두 번째 작업이라 더욱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함께하는 모든 분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깊은 포부를 밝혔다.
강승윤은 미워할 수 없는 문제적 장남 ‘강준’으로 변신한다. 인생에 중간이 없는 그는 허세도, 넉살도, 뻔뻔함도 만렙이지만 묘하게 눈이 가고 정이 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연이은 사업 실패에도 주눅들지 않고 아버지 강지철(이성재 분)의 복싱장에 ‘복싱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론칭하겠다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인생 역전을 꿈꾼다. 강승윤은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 속에서 연기할 때를 기다려왔다. 그런 감사한 순간이 저에게 찾아왔다”라면서 “좋은 작품에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 배우들께 함께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임하겠다. 우리 어머니가 보시면서 힘을 얻으실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된다”라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사랑이 온다’ 후속으로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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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선 기자 0314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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