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료 부담 덜어낸다"... 예산군, 지역 소상공인 지원 사업 추진
10월 30일까지 접수… 사업주 부담 완화 및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최용관 기자입력 : 2026. 10. 06(화)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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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사 전경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3분기분 지원사업' 및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3분기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근로자 월 임금 270만 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 가입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자 사업주이며, 1인 자영업자가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등급별 20~50%를 지원한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군청 경제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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