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로봇수술 5개월 만에 100례 달성
4월 첫 수술 후 5개월 만에 누적 101건…부인과 89건·비뇨의학과 12건
자궁내막증·전립선암 등 다양한 질환 수술…지역 로봇수술 역량 강화
자궁내막증·전립선암 등 다양한 질환 수술…지역 로봇수술 역량 강화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5:29

부인과 변승원 전문의 로봇수술 장면 ⓒ선병원
[사회/CTN]정민준 기자ㅣ정민준 기자ㅣ선메디컬센터 유성선병원이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Xi’를 도입한 지 5개월 만에 100례를 달성했다.
유성선병원은 지난 4월 29일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수술을 시작으로 로봇수술센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난 9월 29일 누적 100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같은 날 기준 누적 수술 건수는 101건이다.
진료과별로는 부인과가 89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비뇨의학과는 12건이다. 부인과에서는 자궁내막증 수술이 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궁적출술 22건, 난소 종양 절제술 17건, 자궁근종 절제술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전립선암 수술이 10건으로 집계됐다.
유성선병원은 올해 3월 로봇수술 도입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종 선정과 의료진 교육, 동물 실습 등을 진행하며 도입을 준비했다. 4월 첫 수술 이후 초기 월 1~2건 수준이던 수술 건수는 6월부터 월 20건 이상으로 증가했다.
다빈치 Xi는 여러 개의 로봇팔과 확대된 3차원 고화질 영상을 활용해 좁고 깊은 수술 부위에서도 정밀한 조작을 돕는 장비다. 일반적으로 절개 범위를 줄여 출혈과 통증을 낮추고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환자의 상태와 질환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김의순 병원장은 “로봇수술 100례는 지역 환자들이 유성선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결과”라며 “대전·충청권 환자들이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정밀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성선병원은 지난 4월 29일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수술을 시작으로 로봇수술센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난 9월 29일 누적 100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같은 날 기준 누적 수술 건수는 101건이다.
진료과별로는 부인과가 89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비뇨의학과는 12건이다. 부인과에서는 자궁내막증 수술이 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궁적출술 22건, 난소 종양 절제술 17건, 자궁근종 절제술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전립선암 수술이 10건으로 집계됐다.
유성선병원은 올해 3월 로봇수술 도입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종 선정과 의료진 교육, 동물 실습 등을 진행하며 도입을 준비했다. 4월 첫 수술 이후 초기 월 1~2건 수준이던 수술 건수는 6월부터 월 20건 이상으로 증가했다.
다빈치 Xi는 여러 개의 로봇팔과 확대된 3차원 고화질 영상을 활용해 좁고 깊은 수술 부위에서도 정밀한 조작을 돕는 장비다. 일반적으로 절개 범위를 줄여 출혈과 통증을 낮추고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환자의 상태와 질환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김의순 병원장은 “로봇수술 100례는 지역 환자들이 유성선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결과”라며 “대전·충청권 환자들이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정밀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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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