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과 문화 잇는 신성장 동력”… 정선희 천안시의원 대표발의 ‘마이스산업 육성 조례안’ 본회의 통과
-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만장일치 가결…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연계 생태계 구축
- 5개년 육성계획·전담조직 및 지원협의회 설치 근거 마련… “비즈니스 교류 중심지로 도약”
- 5개년 육성계획·전담조직 및 지원협의회 설치 근거 마련… “비즈니스 교류 중심지로 도약”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30(수) 21:25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
[천안/CTN]강현수 기자 = 미래 고부가가치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꼽히는 마이스(MICE) 산업을 천안의 핵심 전략산업 및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과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30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의원 전원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조례안은 천안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다지고, 천안이 보유한 첨단 산업 인프라에 관광, 문화, 골목상권을 입체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와 도시 활력을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현재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완공에 발맞춰, 단순한 전시시설 확충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의 인재와 유망 기업이 천안으로 유입되고, 산업과 기술이 활발히 교류하며, 그 파급 효과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스며드는 ‘천안형 마이스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마이스산업의 중장기 비전을 담은 ‘5개년 육성 기본계획’을 정기적으로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다. 세부 실행 과제로는 ▲특화 마이스 행사 발굴·유치 및 개최 지원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 ▲관광·문화·산업시설 및 원도심·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사업자의 참여 확대 및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국내외 홍보·마케팅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폭넓게 담아냈다.
아울러 마이스 산업을 전문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총괄할 전담조직(뷰로 등)의 설치·운영 또는 지정 근거를 명시했으며, 산업·관광·학계·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자문·심의할 ‘천안시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 설치 조항도 신설해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정선희 의원은 “천안의 주력 전략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학술대회와 첨단 기술전시회를 선제적으로 유치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국내외 석학들이 천안에서 만나 지식을 교류하고 혁신 비즈니스를 꽃피우도록 해야 한다”며 “마이스 산업을 단순한 단발성 축제나 방문객 유치 행사를 넘어, 천안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사람과 자본, 양질의 일자리로 직결시키는 강력한 경제 엔진으로 키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컨벤션센터 건립과 조례 제정이 맞물리며 탄력을 받게 된 이번 조례 통과를 계기로, 천안시가 충남을 넘어 중부권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문화 마이스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30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의원 전원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조례안은 천안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다지고, 천안이 보유한 첨단 산업 인프라에 관광, 문화, 골목상권을 입체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와 도시 활력을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현재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완공에 발맞춰, 단순한 전시시설 확충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의 인재와 유망 기업이 천안으로 유입되고, 산업과 기술이 활발히 교류하며, 그 파급 효과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스며드는 ‘천안형 마이스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마이스산업의 중장기 비전을 담은 ‘5개년 육성 기본계획’을 정기적으로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다. 세부 실행 과제로는 ▲특화 마이스 행사 발굴·유치 및 개최 지원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 ▲관광·문화·산업시설 및 원도심·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사업자의 참여 확대 및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국내외 홍보·마케팅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폭넓게 담아냈다.
아울러 마이스 산업을 전문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총괄할 전담조직(뷰로 등)의 설치·운영 또는 지정 근거를 명시했으며, 산업·관광·학계·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자문·심의할 ‘천안시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 설치 조항도 신설해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정선희 의원은 “천안의 주력 전략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학술대회와 첨단 기술전시회를 선제적으로 유치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국내외 석학들이 천안에서 만나 지식을 교류하고 혁신 비즈니스를 꽃피우도록 해야 한다”며 “마이스 산업을 단순한 단발성 축제나 방문객 유치 행사를 넘어, 천안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사람과 자본, 양질의 일자리로 직결시키는 강력한 경제 엔진으로 키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컨벤션센터 건립과 조례 제정이 맞물리며 탄력을 받게 된 이번 조례 통과를 계기로, 천안시가 충남을 넘어 중부권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문화 마이스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