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지방의회 역할은 지역 생존의 해답 찾는 것”
2026 지방의회 아카데미 참석…지방소멸·AI·재난 대응 등 정책역량 강화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7:56
가가
ⓒ대전시의회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30일 ‘2026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해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와 역할을 강조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중앙과 지방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원의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의회 의원 15명을 비롯해 전국 지방의원과 의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 현안에 보다 실질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오늘 아카데미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결코 책상 위의 가벼운 이론이 아니다”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이 살아남기 위한 균형성장, 인공지능 시대의 지역혁신,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일은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야 할 절박한 생존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간이 지역 현안을 풀어낼 실질적인 지혜를 얻고, 현장에서 뛰는 동료 의원들과 서로 용기를 나누는 끈끈한 연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