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공실 털고 신산업 품는다”… 천안시, 산단 밖 입주 가능 업종 20개 대폭 확대
- 10월 1일부터 추가 업종 고시 본격 시행… 스마트팜·금융·공유창고 등 문호 개방
- 산업집적법 근거 지자체 재량권 적극 활용… 장기수 시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 산업집적법 근거 지자체 재량권 적극 활용… 장기수 시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30(수) 09:45

천안시청 전경.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가 도심 속 지식산업센터의 해묵은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신성장 미래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입주 규제의 빗장을 과감히 푼다.
천안시는 관내 산업단지 외 지역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장하는 ‘천안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확정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에 명시된 지자체 권한을 적극적으로 발휘한 적극행정의 결실이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에 대해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탄력적으로 허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롭게 입주 문턱을 넘게 된 업종은 첨단 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팜을 비롯해 ▲교육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공유창고 운영업 ▲종합·전문 건설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 미래 먹거리 및 지식기반 연계 산업 총 20개 업종에 달한다.
그동안 도심권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과 일부 정보통신업(IT) 중심의 협소한 업종 제한 규정 탓에 복합적인 비즈니스 수요를 담아내지 못하고 공실 장기화라는 부작용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규제 완화 고시를 통해 입주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춤으로써, 다변화된 융복합 신산업 기업들의 이전 및 창업 수요를 시원하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센터 내 공실률을 빠르게 안정화시키고 지역 청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연쇄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입주업종 전면 확대 조치가 도심 지식산업센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속에서 기업들의 다채로운 입지 수요를 막힘없이 충족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현장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고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끊임없는 생동감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선제적 규제 혁신으로 기업 유치에 팔을 걷어붙인 천안시의 이번 행보는 지식산업센터의 자생력을 높이고 첨단 혁신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시는 관내 산업단지 외 지역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장하는 ‘천안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확정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에 명시된 지자체 권한을 적극적으로 발휘한 적극행정의 결실이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에 대해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탄력적으로 허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롭게 입주 문턱을 넘게 된 업종은 첨단 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팜을 비롯해 ▲교육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공유창고 운영업 ▲종합·전문 건설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 미래 먹거리 및 지식기반 연계 산업 총 20개 업종에 달한다.
그동안 도심권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과 일부 정보통신업(IT) 중심의 협소한 업종 제한 규정 탓에 복합적인 비즈니스 수요를 담아내지 못하고 공실 장기화라는 부작용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규제 완화 고시를 통해 입주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춤으로써, 다변화된 융복합 신산업 기업들의 이전 및 창업 수요를 시원하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센터 내 공실률을 빠르게 안정화시키고 지역 청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연쇄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입주업종 전면 확대 조치가 도심 지식산업센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속에서 기업들의 다채로운 입지 수요를 막힘없이 충족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현장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고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끊임없는 생동감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선제적 규제 혁신으로 기업 유치에 팔을 걷어붙인 천안시의 이번 행보는 지식산업센터의 자생력을 높이고 첨단 혁신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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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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