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53회 신라문화제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시청 대회의실서 시민축제운영단 등 참석 속 준비상황 보고회 진행
수상무대 개선 및 드론 연출 '화백제전'·우원재 출연 '화랑힙합페스타' 구성
이수현 기자입력 : 2026. 09. 22(화)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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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시청 제공
[경주/CTN]이수현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문화제의 정체성은 살리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라며 "특히 많은 인파가 찾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경주는 지난 9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3회 신라문화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 및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라문화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화백제전'의 수상무대 높이와 객석 환경을 개선하고 드론·불꽃 연출을 도입해 진행한다.

또한 전문 거리예술공연팀이 참여하는 '실크로드페스타'와 경주 출신 래퍼 우원재가 출연하는 '화랑힙합페스타', 지역 상인 연계 먹거리 공간 '달빛난장'을 운영한다.

경주는 시민프로듀서 등 총 321명의 시민축제운영단을 현장에 투입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문번역 기사-AI활용]
Nak-young Joo, Mayor of Gyeongju City, stated, "We will meticulously prepare to create a high-quality festival while preserving the identity of the Silla Cultural Festival."

Mayor Joo added, "As a large crowd is expected, we will cooperate closely with related agencies to ensure thorough safety management."

Gyeongju City in Gyeongsangbuk-do announced that it held a preparation report meeting on September 21 for the 53rd Silla Cultural Festival.

The festival will feature upgraded water stage performances, street arts shows, a hip-hop concert featuring rapper Woo Won-jae, and local vendor food zones.

Gyeongju City plans to deploy 321 citizen festival operation members and establish safety management protocols with local police and fire departments.
이수현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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