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소년수련관 11월 휴관, 화랑마을로 임시 이전
31억 4천100만 원 투입해 11월 착공, 2027년 6월 준공 목표 설정
석면 철거, 지하 방수 및 냉난방기 교체 등 노후 시설 전면 개보수
이수현 기자입력 : 2026. 09. 14(월)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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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시청 제공
[경주/CTN]이수현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청소년수련관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겠다"라며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경주는 노후화된 경주시청소년수련관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1억 4천100만 원을 투입해 전면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9월 14일 밝혔다.

경주시청소년수련관은 1995년 개관 이후 두 차례 개보수를 거쳤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침수와 석면 노출 문제가 지속해서 지적되어 왔다.

시는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가 1,533.2㎡ 규모의 석면 철거, 지하 방수 공사, 고효율 냉난방장치 교체 등을 거쳐 2027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청소년수련관 운영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시는 사무실과 활동 프로그램을 화랑마을로 임시 이전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부터 계약심사 및 입찰 절차를 진행해 시공업체를 최종 선정하겠다고 설명하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청소년 시설 안전도를 제고하기 위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영문번역 기사-AI활용]
Nak-young Joo, Mayor of Gyeongju City, stated, "We will improve the Youth Center into a safer and more comfortable space through this construction project."

Mayor Joo added, "We will carry out the project without setbacks so that youths can engage in activities within a better environment."

Gyeongju City announced that it will invest 3.141 billion KRW to launch a comprehensive environment improvement project for the Gyeongju Youth Center.

First opened in 1995, the facility suffered from chronic water leaks and outdated structures despite two previous renovations.

Construction will begin in November to remove 1,533.2㎡ of asbestos, upgrade drainage pumps, and replace HVAC systems, with completion scheduled for June 2027.

During the temporary closure, administrative offices and youth programs will be relocated to Hwarang Village.
이수현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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