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 과일 '감귤'
12월 6일 제주감귤데이 10주년, 서울 봉은사서 개최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12. 07(일) 10:23

12월 6일 봉은사에서 '감귤데이 10주년 기념행사'/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CTN]가금현 기자=대한민국 대표 과일인 제주감귤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축제가 서울 봉은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감귤연합회는 12월 6일 봉은사에서 ‘감귤데이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제주감귤의 브랜드 경쟁력과 가치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렸다.
‘감귤데이’는 매년 12월 1일로, ‘겨울철(12월) 1등(1일) 과일’이라는 의미와 함께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미만이라는 품질 기준을 담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0년간 수도권에서 감귤 홍보 행사를 이어오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올해 행사는 1,200년 역사를 지닌 봉은사에서 진행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제주도와 봉은사는 2022년 상생교류 협약 이후 감귤 소비 촉진과 제주 문화 홍보 등 활발한 협력을 이어오며 제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슬로건은 ‘귤루랄라, 즐거운 제주감귤’로,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젊은 세대까지 소비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백성익 제주감귤연합회장, 고우일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장, 강성언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 원명 봉은사 주지스님 등 주요 관계자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제주감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주감귤연합회는 감귤데이의 의미를 담아 감귤 1,201상자를 봉은사에 기부했으며, 이는 산하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국민 건강 과일’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제주감귤 300팩(500g)이 선착순 제공돼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기념행사 후에는 개그맨 윤성호(‘뉴진스님’)와 가수 비오가 문화공연을 펼쳐 큰 관심을 끌었으며, 두 출연자는 제주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했다.
백성익 회장은 “제주감귤은 제주의 자연과 농민의 땀, 대한민국 농업의 자부심이 담긴 결실”이라며 “오늘 행사가 제주감귤의 진정한 가치와 매력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 역시 “사계절 감귤 생산 시스템을 마련해 감귤농가와 함께 경쟁력을 높이고, 수급관리 정책을 통해 가격 안정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7일까지 이어지며, 봉은사 곳곳에서 감귤 시식·판매, 제주특산물 팝업스토어, SNS 이벤트, 감귤 품종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부스에서는 제주 농특산물 답례품 소개와 기부 독려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제주도는 앞으로 감귤 품질 관리체계 강화, 영농 혁신, 통합물류 기반 확충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주감귤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신선배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감귤연합회는 12월 6일 봉은사에서 ‘감귤데이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제주감귤의 브랜드 경쟁력과 가치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렸다.
‘감귤데이’는 매년 12월 1일로, ‘겨울철(12월) 1등(1일) 과일’이라는 의미와 함께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미만이라는 품질 기준을 담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0년간 수도권에서 감귤 홍보 행사를 이어오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올해 행사는 1,200년 역사를 지닌 봉은사에서 진행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제주도와 봉은사는 2022년 상생교류 협약 이후 감귤 소비 촉진과 제주 문화 홍보 등 활발한 협력을 이어오며 제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슬로건은 ‘귤루랄라, 즐거운 제주감귤’로,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젊은 세대까지 소비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백성익 제주감귤연합회장, 고우일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장, 강성언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 원명 봉은사 주지스님 등 주요 관계자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제주감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주감귤연합회는 감귤데이의 의미를 담아 감귤 1,201상자를 봉은사에 기부했으며, 이는 산하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국민 건강 과일’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제주감귤 300팩(500g)이 선착순 제공돼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기념행사 후에는 개그맨 윤성호(‘뉴진스님’)와 가수 비오가 문화공연을 펼쳐 큰 관심을 끌었으며, 두 출연자는 제주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했다.
백성익 회장은 “제주감귤은 제주의 자연과 농민의 땀, 대한민국 농업의 자부심이 담긴 결실”이라며 “오늘 행사가 제주감귤의 진정한 가치와 매력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 역시 “사계절 감귤 생산 시스템을 마련해 감귤농가와 함께 경쟁력을 높이고, 수급관리 정책을 통해 가격 안정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7일까지 이어지며, 봉은사 곳곳에서 감귤 시식·판매, 제주특산물 팝업스토어, SNS 이벤트, 감귤 품종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부스에서는 제주 농특산물 답례품 소개와 기부 독려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제주도는 앞으로 감귤 품질 관리체계 강화, 영농 혁신, 통합물류 기반 확충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주감귤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신선배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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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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