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 '자원 활성화' 방안 논의
제주도, 삼나무 목재산업 활성화 모색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11. 24(월)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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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제주/CTN]가금현 기자=제주특별자치도가 삼나무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목재를 지역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제주도는 24일 제주도청 2청사 2회의실에서 '삼나무 자원화 및 목재산업 활성화 민·관 합동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생태계 보전과 산림 건강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온 삼나무 정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목재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지역 자원으로 전환해 목재산업 활성화로 연결하자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귀포시산림조합 목재집하장과 한국목재산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현장에서 제주산 목재를 다루는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도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삼나무 자원화 방안과 제주산 목재 이용 확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소통회의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주 삼나무 자원화 및 목재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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