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주감귤국제마라톤 10km 완주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의 기록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11. 17(월)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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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제주/CTN]가금현 기자= 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진범)는 지난 11월 16일, 조천운동장에서 열린 '2025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 학교 밖 청소년들과 실무자들이 함께 참가해 10km 코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 참가자는 센터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러닝클래스'를 통해 약 3개월간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왔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러닝 자세 습득, 체력 강화,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신체적 단련과 함께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러닝클래스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10km가 너무 멀게 느껴졌는데, 같이 뛰는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결국 완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재)제주가톨릭아동청소년회가 제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검정고시 공부방을 비롯해 직업체험, 진로상담, 건강검진, 급식지원, 대학 진학 지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064-744-5999)로 문의하면 된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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