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제주–후쿠오카 하늘길 열려
한·일 관광 교류 본격화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11. 06(목) 19:51

제주도청
[제주/CTN]가금현 기자= 6년 만에 제주와 일본 후쿠오카를 잇는 직항 노선이 다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는 티웨이항공이 오는 12월 20일부터 제주–후쿠오카 노선을 주 4회(화·목·토·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과거 규슈지역 주요 수요를 담당했던 핵심 노선으로,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교류 회복이 과제로 남아 있었다.
제주도는 노선 재개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와 함께 국제노선 회복 및 신규 노선 확대 MOU를 체결하고, 티웨이항공 일본지역본부와의 실무 협의를 거쳐 후쿠오카공항 슬롯을 확보했다.
후쿠오카는 서일본 중심 도시로, 일본 내 해외여행 수요 상위 5대 공항 중 하나다. 2023년 기준 약 54만 명의 일본인 출국자가 이용했으며, 규슈지역 전체 여행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취항이 양 지역 간 관광·경제·문화 교류 확대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지 여행사 대상 세일즈 행사 및 제주관광 설명회, 공동 프로모션 등 B2B 및 현지 마케팅 강화를 예고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신규 취항은 민관 협력의 결실이자 제주–일본 관광교류 재개의 상징적 성과”라며 “제주가 일본 시장에서 근거리 해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는 티웨이항공이 오는 12월 20일부터 제주–후쿠오카 노선을 주 4회(화·목·토·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과거 규슈지역 주요 수요를 담당했던 핵심 노선으로,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교류 회복이 과제로 남아 있었다.
제주도는 노선 재개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와 함께 국제노선 회복 및 신규 노선 확대 MOU를 체결하고, 티웨이항공 일본지역본부와의 실무 협의를 거쳐 후쿠오카공항 슬롯을 확보했다.
후쿠오카는 서일본 중심 도시로, 일본 내 해외여행 수요 상위 5대 공항 중 하나다. 2023년 기준 약 54만 명의 일본인 출국자가 이용했으며, 규슈지역 전체 여행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취항이 양 지역 간 관광·경제·문화 교류 확대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지 여행사 대상 세일즈 행사 및 제주관광 설명회, 공동 프로모션 등 B2B 및 현지 마케팅 강화를 예고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신규 취항은 민관 협력의 결실이자 제주–일본 관광교류 재개의 상징적 성과”라며 “제주가 일본 시장에서 근거리 해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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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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