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제주, 다시 걷고 싶은 길…제주도 가보고 싶은 명소 BEST 5
숨은 감성 여행지부터 핫플까지, 계절이 머무는 섬 제주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10. 15(수) 16:59

성산일출봉/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CTN] 가금현 기자 = "제주도는 몇 번을 가도 새롭다"
바람, 돌, 여자가 많다는 옛말처럼 수많은 이야기가 깃든 섬 제주가, 가을이면 또 한 번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전국인터넷신문 CTN이 '가을 제주, 다시 걷고 싶은 길'을 주제로 가보고 싶은 제주 명소 5곳을 선정 소개한다.
■사려니숲길 – 초록이 붉게 물드는 시간
비자림로 근처에 위치한 사려니숲길은 제주의 대표적인 치유의 숲이다.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나무와 삼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 장면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이곳은 ‘걷는 길이 곧 명상’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머무는 여행자들의 힐링 명소로 꼽힌다.
■새별오름 – 붉은 억새의 바다
가을의 제주를 대표하는 풍경이라면 단연 새별오름 억새밭이다.
해질 무렵 붉은 노을 아래에서 억새가 황금빛으로 빛나며 ‘불타는 오름’이라 불리기도 한다.
매년 10~11월에는 ‘새별오름 들불축제’가 열려 자연과 축제가 어우러진 가을 제주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금능해수욕장 – 여전히 푸른 제주 바다
가을이라도 제주 바다는 여전히 푸르다.
협재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금능해변은 맑고 얕은 바다와 검은 현무암이 어우러져 SNS 인기 명소로 손꼽힌다.
카페 거리와 해안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 성산일출봉 – 하루의 시작이 특별해지는 곳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성산일출봉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대표 관광지다.
새벽녘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과 바다가 동시에 펼쳐지고, 떠오르는 해가 오름 능선을 붉게 물들인다.
일출 시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여행객들이 삼삼오오 사진을 찍으며 ‘하루를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을 공유한다.
■ 동문재래시장 – 사람 냄새 나는 제주 여행의 마무리
현지인의 일상이 녹아있는 제주 동문시장은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빼놓을 수 없다.
귤, 흑돼지, 한라봉청, 오메기떡 등 제주 특산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시장 골목 곳곳에는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퓨전 먹거리와 기념품 숍이 늘어나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제주는 사계절이 다 다른 여행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가을 제주는 오름과 숲, 바다와 마을이 가장 조화로운 시기"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관광, 농촌마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민과 여행객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여행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여행 팁
추천 여행 기간: 10월~11월 중순
축제 정보: 새별오름 들불축제, 서귀포칠십리축제, 제주올레걷기축제 등
교통: 제주국제공항에서 주요 관광지까지 차량 30~50분 거리
바람, 돌, 여자가 많다는 옛말처럼 수많은 이야기가 깃든 섬 제주가, 가을이면 또 한 번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전국인터넷신문 CTN이 '가을 제주, 다시 걷고 싶은 길'을 주제로 가보고 싶은 제주 명소 5곳을 선정 소개한다.
■사려니숲길 – 초록이 붉게 물드는 시간
비자림로 근처에 위치한 사려니숲길은 제주의 대표적인 치유의 숲이다.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나무와 삼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 장면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이곳은 ‘걷는 길이 곧 명상’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머무는 여행자들의 힐링 명소로 꼽힌다.
■새별오름 – 붉은 억새의 바다
가을의 제주를 대표하는 풍경이라면 단연 새별오름 억새밭이다.
해질 무렵 붉은 노을 아래에서 억새가 황금빛으로 빛나며 ‘불타는 오름’이라 불리기도 한다.
매년 10~11월에는 ‘새별오름 들불축제’가 열려 자연과 축제가 어우러진 가을 제주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금능해수욕장 – 여전히 푸른 제주 바다
가을이라도 제주 바다는 여전히 푸르다.
협재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금능해변은 맑고 얕은 바다와 검은 현무암이 어우러져 SNS 인기 명소로 손꼽힌다.
카페 거리와 해안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 성산일출봉 – 하루의 시작이 특별해지는 곳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성산일출봉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대표 관광지다.
새벽녘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과 바다가 동시에 펼쳐지고, 떠오르는 해가 오름 능선을 붉게 물들인다.
일출 시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여행객들이 삼삼오오 사진을 찍으며 ‘하루를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을 공유한다.
■ 동문재래시장 – 사람 냄새 나는 제주 여행의 마무리
현지인의 일상이 녹아있는 제주 동문시장은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빼놓을 수 없다.
귤, 흑돼지, 한라봉청, 오메기떡 등 제주 특산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시장 골목 곳곳에는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퓨전 먹거리와 기념품 숍이 늘어나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제주는 사계절이 다 다른 여행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가을 제주는 오름과 숲, 바다와 마을이 가장 조화로운 시기"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관광, 농촌마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민과 여행객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여행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여행 팁
추천 여행 기간: 10월~11월 중순
축제 정보: 새별오름 들불축제, 서귀포칠십리축제, 제주올레걷기축제 등
교통: 제주국제공항에서 주요 관광지까지 차량 30~5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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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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