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무는 섬, 꿈꾸는 도시…제주가 청년 리더들 품다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의 바다, 제주에서 펼쳐지다
AI와 청년, 그리고 제주…5천 명이 만드는 새로운 도전의 무대
드론쇼부터 챗지피티 강연까지…청년 리더들, 제주에서 혁신을 말하다
서귀포가 청년의 수도로…전국 JC 회원, 3일간의 연대와 축제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10. 09(목)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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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CTN]가금현 기자= 전국 청년 리더 5천여 명이 제주에 모여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청년회의소(JC)가 주최하고 제주지구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한국JC 제73차 전국회원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JC 회원과 가족, 초청 내빈 등 5천여 명이 참여해 청년 리더십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국회원대회는 한국JC 최대 규모의 공식 행사로, 매년 청년 리더 간 네트워크 강화와 사회적 책임,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다채로운 청년·시민 프로그램 운영
올해 대회는 시대 변화와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청년포럼 ▲제주시민과 함께하는 환영의 밤 ▲문화예술공연 ▲해외 우호 JC와의 교류 행사인 ‘인터내셔널 나이트’ 등이 진행되며, 특히 ‘챗지피티(ChatGPT) 활용 강연’이 마련돼 인공지능 시대 청년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소년 풋살대회, 드론아트쇼, 축하공연 등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공식 개막식과 대회 일정
개막식은 24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린다. 식전 공연에 이어 1부 공식 행사, 2부 드론쇼와 환영행사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청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초청 강연, 본대회 입장식과 공연이 이어지며 사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청년이 도전하고 꿈꾸는 제주로
김인영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전국 청년 리더들이 제주에서 모여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에 제주도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고, 꿈꿀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대회가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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