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글의 빛, 제주어의 뿌리 함께 기려
제주도, 한글날 경축식 개최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10. 02(목) 15:58

포스터=제주도청 제공
[제주/CTN]가금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훈민정음 반포 579돌을 맞아 오는 9일 오전 10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
올해 경축식은 '세상을 밝히는 빛, 한글 / 불휘를 지켜온 말, 제주어'를 주제로 열린다. 한글이 백성들의 삶을 밝히는 빛이 되었듯, 제주어는 ‘불휘(뿌리의 옛말)’처럼 우리말의 뿌리를 간직한 언어유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고, 소멸 위기에 처한 제주어의 가치를 알리며 보존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기존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리던 행사를 올해는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으로 옮겨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경축식은 표준어와 제주어를 함께 사용하는 사회자 진행으로 두 언어의 조화로운 공존을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는 신제주초등학교 '지꺼진 코플레기 합창단'의 제주어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국민의례, 훈민정음 서문 낭독,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축하 메시지 순으로 이어진다.
축하공연에서는 전국지역어합창페스티벌 참가팀과 제주 어린이들이 함께 ‘홀로아리랑’과 제주 전통 노래 ‘감수광’을 선보인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한글서예사랑모임의 서예대전 ▲제주어 그림 전시 ▲꿈바당어린이도서관의 제주어 창작 작품 ▲‘제주어가 걸어온 길’ 자료전 등이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한글은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의 뿌리이고, 제주어는 소중한 언어문화 유산"이라며 "이번 경축식을 통해 한글의 자부심을 되새기고, 도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제주어 보존과 계승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축식은 '세상을 밝히는 빛, 한글 / 불휘를 지켜온 말, 제주어'를 주제로 열린다. 한글이 백성들의 삶을 밝히는 빛이 되었듯, 제주어는 ‘불휘(뿌리의 옛말)’처럼 우리말의 뿌리를 간직한 언어유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고, 소멸 위기에 처한 제주어의 가치를 알리며 보존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기존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리던 행사를 올해는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으로 옮겨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경축식은 표준어와 제주어를 함께 사용하는 사회자 진행으로 두 언어의 조화로운 공존을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는 신제주초등학교 '지꺼진 코플레기 합창단'의 제주어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국민의례, 훈민정음 서문 낭독,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축하 메시지 순으로 이어진다.
축하공연에서는 전국지역어합창페스티벌 참가팀과 제주 어린이들이 함께 ‘홀로아리랑’과 제주 전통 노래 ‘감수광’을 선보인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한글서예사랑모임의 서예대전 ▲제주어 그림 전시 ▲꿈바당어린이도서관의 제주어 창작 작품 ▲‘제주어가 걸어온 길’ 자료전 등이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한글은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의 뿌리이고, 제주어는 소중한 언어문화 유산"이라며 "이번 경축식을 통해 한글의 자부심을 되새기고, 도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제주어 보존과 계승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