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래리로 떠나는 지질 탐험" 제주도, 2025 삼다수 마을 지질트레일 개최
제주의 지질을 걷다…‘2025 교래삼다수 마을 지질트레일'26일 개막
걷고, 배우고, 치유하는 지질여행…교래삼다수 마을서 3일간 축제
걷고, 배우고, 치유하는 지질여행…교래삼다수 마을서 3일간 축제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09. 22(월) 20:29

제주도
[제주/CTN]가금현 기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명소인 제주의 지질 자원 가치를 체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 축제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종석)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숲길 일원에서 ‘2025 교래삼다수 마을 지질트레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 제주의 독특한 지질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제주 아랑고고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김효은 작가가 참여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축제의 서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지질공원 해설사와 걷는 3개 코스... "숲속에서 듣는 제주의 탄생 비화"
행사 기간 탐방객들은 전문 지질공원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숲길 3개 코스를 탐방한다. 오랜 세월을 간직한 제주의 지질층과 삼다수 숲길이 품은 자연자원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숲속 미션을 통해 감수성을 키우는 ‘어린이 숲지질학교’ ▲암석 전시와 모래 자성 실험을 즐기는 ‘미니 지질박물관’ ▲스트레스 측정기로 변화를 확인하는 ‘지질치유명상’ 등이 운영되어 오감을 만족시킨다.
28일 사우스카니발 공연으로 피날레... "사전 접수로 특별한 혜택 챙기세요"
축제의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인기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축하 공연과 함께 지질트레일 O·X 퀴즈,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이 열려 대미를 장식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www.3355trail.com)을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7일부터 이틀간 이메일로 사진 콘테스트 접수도 받는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주의 소중한 지질 유산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분이 삼다수 숲길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래리 삼다수 마을을 세계적인 지질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자연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공존하는 생태 관광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종석)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숲길 일원에서 ‘2025 교래삼다수 마을 지질트레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 제주의 독특한 지질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제주 아랑고고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김효은 작가가 참여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축제의 서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지질공원 해설사와 걷는 3개 코스... "숲속에서 듣는 제주의 탄생 비화"
행사 기간 탐방객들은 전문 지질공원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숲길 3개 코스를 탐방한다. 오랜 세월을 간직한 제주의 지질층과 삼다수 숲길이 품은 자연자원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숲속 미션을 통해 감수성을 키우는 ‘어린이 숲지질학교’ ▲암석 전시와 모래 자성 실험을 즐기는 ‘미니 지질박물관’ ▲스트레스 측정기로 변화를 확인하는 ‘지질치유명상’ 등이 운영되어 오감을 만족시킨다.
28일 사우스카니발 공연으로 피날레... "사전 접수로 특별한 혜택 챙기세요"
축제의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인기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축하 공연과 함께 지질트레일 O·X 퀴즈,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이 열려 대미를 장식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www.3355trail.com)을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7일부터 이틀간 이메일로 사진 콘테스트 접수도 받는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주의 소중한 지질 유산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분이 삼다수 숲길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래리 삼다수 마을을 세계적인 지질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자연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공존하는 생태 관광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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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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