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에 심장 시술까지... 도주 우려 없다" 가정연합, 특검 영장 청구에 입장문 발표
한학자 총재 구속영장 청구 관련 입장문 발표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09. 19(금) 17:07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한학자 총재에 대한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를 '과도하고 부당한 조치'라며 강력히 반발했다./사진=가정연합 제공
[종교/CTN]가금현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최근 특검의 한학자 총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두고 '종교 지도자에 대한 과도하고 부당한 조치'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가정연합은 지난 18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83세의 고령인 한학자 총재는 최근 심장 관련 시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며, 회복 과정에서도 부정맥이 재발해 의료진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위중한 상황"이라고 27일 밝혔다.
가정연합 측은 이러한 건강 악화 속에서도 한 총재가 특검의 출석 요구에 자진 응해 9시간 30분 동안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인신구속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증거인멸·도주 우려 없다"... 특검의 구속 사유 정면 반박
특히 가정연합은 특검이 내세운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가능성'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연합 측은 "검찰 진술의 진정성마저 부인한 윤영호 전 본부장의 불확실한 진술 외에는 어떠한 명확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실적과 여론만을 의식한 특검의 무리한 강압 수사"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또한,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에게 명확한 물증 없이 영장을 청구한 것은 최소한의 예우를 저버린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는 한국 법치주의에 대한 대외적 신뢰를 흔들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덧붙였다.
가정연합 "부당한 탄압 맞서 철저한 쇄신으로 책임 다할 것"
가정연합은 이번 조치를 '국제적 종교 지도자에 대한 부당한 탄압'으로 규정하면서도, 내부적인 혁신 의지를 함께 피력했다.
연합 관계자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욱 철저한 쇄신을 단행하겠다"며 "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종교 단체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며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현재 종교계와 법조계 일각에서도 고령의 종교 지도자에 대한 구속 수사의 적절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향후 법원의 영장 실질 심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정연합은 지난 18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83세의 고령인 한학자 총재는 최근 심장 관련 시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며, 회복 과정에서도 부정맥이 재발해 의료진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위중한 상황"이라고 27일 밝혔다.
가정연합 측은 이러한 건강 악화 속에서도 한 총재가 특검의 출석 요구에 자진 응해 9시간 30분 동안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인신구속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증거인멸·도주 우려 없다"... 특검의 구속 사유 정면 반박
특히 가정연합은 특검이 내세운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가능성'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연합 측은 "검찰 진술의 진정성마저 부인한 윤영호 전 본부장의 불확실한 진술 외에는 어떠한 명확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실적과 여론만을 의식한 특검의 무리한 강압 수사"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또한,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에게 명확한 물증 없이 영장을 청구한 것은 최소한의 예우를 저버린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는 한국 법치주의에 대한 대외적 신뢰를 흔들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덧붙였다.
가정연합 "부당한 탄압 맞서 철저한 쇄신으로 책임 다할 것"
가정연합은 이번 조치를 '국제적 종교 지도자에 대한 부당한 탄압'으로 규정하면서도, 내부적인 혁신 의지를 함께 피력했다.
연합 관계자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욱 철저한 쇄신을 단행하겠다"며 "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종교 단체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며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현재 종교계와 법조계 일각에서도 고령의 종교 지도자에 대한 구속 수사의 적절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향후 법원의 영장 실질 심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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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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