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명 돌파한 '제주 해수욕장'
조기 개장·가성비 정책·해변 축제 효과로 관광객 급증…지역경제 활력 기대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08. 14(목) 16:26

제주도
[제주/CTN]가금현 기자= 제주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 수가 올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기준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총 102만 3,55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4만 62명)보다 21.8% 증가한 수치로, 100만 명 돌파 시점도 작년보다 9일 앞당겨졌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빠른 무더위에 대비해 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하고, 휴가철 수요에 선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소재 8개 해수욕장에 91만 2,872명이 몰렸고, 서귀포시의 4개 해수욕장에는 11만 687명이 다녀갔다. 제주시에서는 함덕해수욕장이 50만 5,964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으며, 협재(10만 887명), 금능(7만 5,152명)이 뒤를 이었다. 서귀포시에서는 표선(4만 6,950명), 중문색달(4만 780명)이 인기를 끌었다.
이용객 증가에는 조기 개장 외에도 '삼무(三無) 해수욕장' 정책과 해변 축제가 큰 역할을 했다. '삼무 해수욕장'은 불친절, 바가지요금, 인명사고를 없애겠다는 정책으로, 파라솔·튜브 등 피서용품 가격을 합리적으로 유지하고 가격 표시를 명확히 해 ‘가성비 높은 해수욕장’으로 호평받고 있다.
안전관리도 강화됐다. 도내 12개 해수욕장에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역별 안전관리 점검반을 상시 운영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달부터 '김녕 성세기해변축제', '이호테우축제', '월정 한모살해변축제' 등 다양한 해변 축제가 잇따라 열려 관광객과 도민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오는 23일에는 금능해수욕장에서 '금능원담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조기 개장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 달 1일 폐장 이후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기준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총 102만 3,55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4만 62명)보다 21.8% 증가한 수치로, 100만 명 돌파 시점도 작년보다 9일 앞당겨졌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빠른 무더위에 대비해 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하고, 휴가철 수요에 선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소재 8개 해수욕장에 91만 2,872명이 몰렸고, 서귀포시의 4개 해수욕장에는 11만 687명이 다녀갔다. 제주시에서는 함덕해수욕장이 50만 5,964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으며, 협재(10만 887명), 금능(7만 5,152명)이 뒤를 이었다. 서귀포시에서는 표선(4만 6,950명), 중문색달(4만 780명)이 인기를 끌었다.
이용객 증가에는 조기 개장 외에도 '삼무(三無) 해수욕장' 정책과 해변 축제가 큰 역할을 했다. '삼무 해수욕장'은 불친절, 바가지요금, 인명사고를 없애겠다는 정책으로, 파라솔·튜브 등 피서용품 가격을 합리적으로 유지하고 가격 표시를 명확히 해 ‘가성비 높은 해수욕장’으로 호평받고 있다.
안전관리도 강화됐다. 도내 12개 해수욕장에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역별 안전관리 점검반을 상시 운영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달부터 '김녕 성세기해변축제', '이호테우축제', '월정 한모살해변축제' 등 다양한 해변 축제가 잇따라 열려 관광객과 도민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오는 23일에는 금능해수욕장에서 '금능원담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조기 개장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 달 1일 폐장 이후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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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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