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발사장도 관광 상품으로" 제주도-항공우주학회, 미래 비전 공유 포럼 성료
- 우주산업 유망 연구자 격려
- 항공우주학회와 협력해 제주 비전·역량 공유
- 도, 한국항공우주학회와 우수연구자상 공동 시상으로 차세대 인재 발굴 박차
- 항공우주학회와 협력해 제주 비전·역량 공유
- 도, 한국항공우주학회와 우수연구자상 공동 시상으로 차세대 인재 발굴 박차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04. 03(목) 17:31

제주도
[제주/CTN]가금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고 권위의 항공우주 전문가들과 손잡고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며 '민간 우주 산업의 전진기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807편의 최신 연구 논문이 발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주는 단순한 개최지를 넘어 우주산업 육성 모델을 제시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일 열린 공동 정책포럼의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을 심도 있게 짚어봤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 사례가 발표되어 지역 기반 우주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마지막 세션에서는 '스페이스 포트(우주발사장)의 관광 상품화' 방안이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최첨단 우주 기술을 지역 경제 및 관광 산업과 결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주만의 차별화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3일에는 '제주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우수연구자상' 시상식이 열려 카이스트(KAIST) 이진석 연구자 등 5명의 유망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시상식에 참석해 "미래 항공우주 기술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제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의 특별 강연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국제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명실상부한 항공우주 분야 지식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제주도 관계자는 "한국항공우주학회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주의 하늘과 우주를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807편의 최신 연구 논문이 발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주는 단순한 개최지를 넘어 우주산업 육성 모델을 제시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일 열린 공동 정책포럼의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을 심도 있게 짚어봤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 사례가 발표되어 지역 기반 우주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마지막 세션에서는 '스페이스 포트(우주발사장)의 관광 상품화' 방안이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최첨단 우주 기술을 지역 경제 및 관광 산업과 결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주만의 차별화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3일에는 '제주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우수연구자상' 시상식이 열려 카이스트(KAIST) 이진석 연구자 등 5명의 유망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시상식에 참석해 "미래 항공우주 기술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제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의 특별 강연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국제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명실상부한 항공우주 분야 지식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제주도 관계자는 "한국항공우주학회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주의 하늘과 우주를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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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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