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의 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서 39.2억 원 규모 계약 성사
- 제주도-제주TP-기업 합작, 이탈리아서 39억 수출계약 성사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04. 02(수) 09:36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CTN]가금현 기자= 청정 제주의 원료를 담은 '제주화장품인증(JCC)' 제품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Bolgna)'에 참가해 총 52건, 약 39.2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화장품인증을 획득한 ▲농업회사법인(주)제주인디 ▲(주)제이뷰티 ▲(주)유씨엘 등 실력파 3개 기업이 선정되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현장에서 제주 화장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람객과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출 상담 실적도 화려하다. 박람회 기간 중 총 195건의 바이어 미팅이 진행됐으며, 이탈리아를 비롯해 러시아, 튀르키예, 스페인, 조지아 등 26개국과 52건의 계약을 맺는 결실을 보았다. 현재 조율 중인 추가 계약 건들이 성사될 경우 전체 계약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올해 거둔 39.2억 원의 실적은 전년도(7.76억 원) 대비 약 4.8배 급증한 수치다. 이는 유럽 시장에서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강조한 천연 화장품이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발판 삼아 참여 기업들이 탄탄한 글로벌 판매망을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화장품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화장품인증(Jeju Cosmetic Cert)'은 청정 제주의 천연유래 원료를 10% 이상 함유하고 도내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제주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하는 엄격한 인증 제도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Bolgna)'에 참가해 총 52건, 약 39.2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화장품인증을 획득한 ▲농업회사법인(주)제주인디 ▲(주)제이뷰티 ▲(주)유씨엘 등 실력파 3개 기업이 선정되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현장에서 제주 화장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람객과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출 상담 실적도 화려하다. 박람회 기간 중 총 195건의 바이어 미팅이 진행됐으며, 이탈리아를 비롯해 러시아, 튀르키예, 스페인, 조지아 등 26개국과 52건의 계약을 맺는 결실을 보았다. 현재 조율 중인 추가 계약 건들이 성사될 경우 전체 계약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올해 거둔 39.2억 원의 실적은 전년도(7.76억 원) 대비 약 4.8배 급증한 수치다. 이는 유럽 시장에서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강조한 천연 화장품이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발판 삼아 참여 기업들이 탄탄한 글로벌 판매망을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화장품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화장품인증(Jeju Cosmetic Cert)'은 청정 제주의 천연유래 원료를 10% 이상 함유하고 도내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제주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하는 엄격한 인증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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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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