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감귤원 방풍수 정비·토양피복 사업 신청 받아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01. 04(토)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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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CTN]가금현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의 근간이 되는 『2025년 감귤원 방풍수 정비 및 토양피복 재배 지원사업』을 1월 10일까지 감귤원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접수한다.

※ 사업량 및 사업비 : 방풍수 32천여본·11억원, 토양피복 98ha·25억원

방풍수 정비는 감귤원 냉해 방지와 방풍수 꽃가루로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이며, 토양피복 재배는 수분조절로 인한 감귤 당도 증가는 물론 반사광으로 착색이 골고루 이뤄져 고품질 감귤을 생산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에 지원하며, 방풍수 정비사업은 방풍수 절단과 파쇄작업을 포함하여 본당 35,000원으로 사업비의 90%를 지원하고, 토양피복 재배 지원사업은 피복자재 및 점적관수시설이 ha당 30,312천원으로 사업비의 60%를 지원한다.

올해 방풍수 정비사업 달라지는 사항은 감귤원 삼나무를 포함한 모든 수종의 방풍수가 지원대상이 되며, 토양피복 자재는 원지정비 과원을 우선 지원 후 잔여 예산을 일반과원에 지원하며 원지정비 3년차 이후 대상지는 우산식 지주대도 지원한다.

강동언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농가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2 ~ 7월 이전에(△방풍수 정비 2~4월 △토양피복 재배 7월) 사업이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방풍수 정비 및 토양피복 재배로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고당도 감귤을 생산하여 일반 노지재배에 비해 가격 차별화로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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